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강한나 드레스 ‘전국 강타’
홍수아 드레스 한수아 레드카펫 사진 등과 비교되며 여배우 드레스 전쟁의 종지부를 찍은 강한나 드레스.
이 여자 누구일까 궁금합니다. 누가 더 많이 몸매를 드러냈나요?
강한나 드레스, 한수아 드레스, 홍수아 드레스, 레드카펫은 지금 ‘살 보여주기 전쟁’
이 구역의 대세녀는 나야! 신인 여배우 드레스 경쟁 봇물 터졌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홍수아 드레스 한수아 레드카펫 강한나 파격 드레스, 제2의 배소은 오인혜는 누구일까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제3의 오인혜, 제2의 배소은이 떴습니다.
배우 한수아와 강한나, 그리고 홍수아가 그 주인공! 파격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장식했습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펼쳐졌는데요.
부산국제영화제 홍수아 드레스 한수아 레드카펫 강한나 파격 드레스!
홍수아 한수아 강한나 등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어김없이 등장한 파격 드레스 전쟁.
강한나 파격 드레스 등은 배우 오인혜와 배소은을 떠올리게 했다는 반응입니다.

주황색 오인혜 파격 드레스는 2011년 레드카펫을 가장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거의 무명에 가까웠던 신인 배우 오인혜는 레드카펫 한 방으로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또 지난해 배소은 파격 드레스 뒤태 가슴 부분을 당당하게 드러내 제2의 오인혜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올해도 어김없이 신인 여배우들은 얼굴 알리기를 위한 파격 드레스로 무장해 레드카펫을 후끈 달궜습니다.
배우 홍수아 파격 드레스는 청순미와 섹시미를 폭발했습니다.
홍수아의 풍만한 상체 볼륨 몸매와 개미허리가 드러난 드레스는 시선을 집중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레드카펫은 신인 배우 강한나와 한수아가 각기 다른 ‘골’을 드러내 이슈 몰이에 성공했습니다.
강한나 드레스 한수아 드레스 등은 가히 민망한 사진을 연출하는 수준의 파격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비즈 장식의 금색 한수아 드레스 과거 배소은 드레스 오인혜 드레스 등을 연상시켰습니다.
한수아 드레스 깊게 파인 가슴 라인과 허벅지까지 올라온 절개선은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검은색의 강한나 시스루 드레스는 뒤태로 시선을 잡았고 깊게 파인 등 라인까지는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시스루 드레스의 강한나는 엉덩이 골 드러냄이 과해 보는 이를 더 부끄럽게 했습니다.
이번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천우희, 안재홍, 황승언, 정우식, 진혜경, 김도성, 후쿠야마 마사하루, 고레에다 히로카즈, 오다기리 죠, 다이 요시히코, 아오야마 신지, 야마시타 노부히로, 마에다 아츠코, 사부, 코마츠 아야카, 김시후, 김윤혜, 김의성, 김태윤, 정경호, 한성천, 강신철, 최규환, 김기천, 고성희, 임현성, 김한길, 전규환, 서영주, 김효진, 양광덕, 신연식, 이준, 강신효, 김지형, 오정세, 오광록, 이영숙, 서해림, 김현우, 장현수, 조상구, 홍경인, 황금희, 문광호, 박중훈, 엄태웅, 소이현, 한효주, 사하나 고스와미, 디베시 란잔, 나넷 남스, 하지원, 박성웅, 예지원, 김부선, 최승현, 홍수아, 김민종, 곽부성, 강수연, 강한나, 한수아 등이 참석했습니다.
강한나 올킬! 홍수아 한수아 드레스를 오도 간 데 없게 만들었다.
누가 더 벗었나요?
바로 이게 요즘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의 이슈이자 주 관심거리가 됐습니다.
여배우의 지나친 몸 보여주기 감행으로 비판도 많이 따르지만, 배우 당사자에겐 중요한 순간일 텐데요.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신인 여배우 홍보의 장으로 전락한 게 아니냐는 의심이 굳어지고 있는 상황.
멘붕을 가져다준 강하나 파격 드레스 굉장합니다.
먼저 과감한 시도를 한 뒤 논란이 불거지면 공식 입장 또는 해명 등 발표하는 일종의 레드카펫 공식?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드레스 입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연한 살구빛 끈 드레스를 입은 홍수아 드레스는 볼륨 몸매를 최대로 강조하며 여신 자태를 뽐냈습니다.
배우 한수아 절개 드레스는 아슬아슬하게 살짝 가려 그녀의 상체와 하체를 시원하게 모두 드러낸 의상.
신인 배우 강한나 파격 드레스 뒤태 그녀의 망사 드레스는 엉덩이 골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홍수아 파격 드레스 청순하고 섹시한 미모 베이글 여신 자태
특히, 홍수아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녀는 평소 베이글녀로 사랑받고 있는 만큼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홍수아는 개봉을 앞둔 이수성 감독의 영화 ‘연애의 기술’에서 서지석, 한수아, 주아성과 함께 연기했습니다.
한수아 파격 드레스 아찔한 사진 볼륨 몸매 과시
복고풍의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한수아는 뽀얀 속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수아는 황금색 파격 드레스로 등장해 아찔한 볼륨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했습니다.
배우 한수아는 홍수아와 함께 영화 ‘연애의 기술’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습니다.
강한나 파격 드레스 올킬 왜? 디자인 보니..
홍수아, 한수아, 강한나 세 미녀 배우가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영화 ‘친구 2’로 부산을 찾은 강한나는 날씬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긴 드레스지만 허벅지까지 옆트임이 이어져 탄탄한 다리맵시를 자랑했습니다.

강한나 반전 드레스 디자인 누가 만들었어? 뒤태에 그만..
강한나는 앞부분은 목까지 올라오는 디자인으로 요염한 매력을 과시하며 베이글녀 매력을 뽐냈습니다.
그러나 강한나 파격 드레스의 진가는 뒷모습에서 공개됐는데요.
BIFF 초강수 둔 강한나, ‘사상 초유 엉덩이 골 패션’
엉덩이가 반쯤 드러나는 아찔한 뒷모습으로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습니다.
‘강한나 파격 드레스 후폭풍. 속옷 미착용도 모자라 엉뽕 노출’이라는 기사에는 수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이 기사에는 배우 강한나 속옷 미착용에 이어 엉덩이 패드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쓰여 있었는데요.
‘강한나 파격 엉덩이 골 클라라처럼 레깅스 시구 안 될까?’ 기사 제목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 기사는 “강하나 몸매도 좋은데 클라라처럼 시구자로 나섰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적어놔 황당하게 하였습니다.
강한나는 드레스에 맞춰 검은 망사 천이 덧대져 있었지만, “볼수록 아찔하다”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이러다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강한나 똥습녀 등극하는 건 아닐까요?
그래도 이름이 알려진다면 모든 걸 감수할 기세입니다.
부산영화제 개막식에는 이들 외에도 황우슬혜, 이태임 등도 풍만한 몸매를 선보였습니다.
여배우들의 파격 드레스 의상에 네티즌들은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뒤태 보여주고 싶었다.” 강한나 드레스의 비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선 강한나가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강한나 레드카펫 패션은 앞태는 수수했지만, 충격적인 반전은 뒤태였는데요.
이러한 강한나 반전 드레스의 비밀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강한나 소속사 측은 “한나가 뒤태 라인을 보여주고 싶어 했다. 잘 어울리는 드레스를 골랐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신인 배우들은 드레스를 빌리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데요.
그 이유는 웬만한 드레스들은 이미 유명 배우들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런 열악한 상황에서도 신인 배우들은 드레스를 수선하거나 제작하는 노력을 들여 레드카펫에 선다고 합니다.
강한나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강한나가 입은 드레스는 오늘 아침에서야 완성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상표 맥앤로건에서 제작된 하나뿐인 드레스로 이번 영화제를 위해 제작된 13벌의 드레스 중 하나.
맥앤로건의 드레스를 입고 싶어 하는 수많은 여배우를 제친 비결은 강한나 엉덩이선 때문이었다는데요.
맥앤로건 디자이너는 강한나를 만난 뒤 히프 라인의 매력을 강하게 느껴 드레스를 제작했다는 후문입니다.
엉덩이 골 드레스 강한나 누구?
1년 전 배소은이 화려하게 등장했고, 오인혜는 3년째 레드카펫 하면 떠오르는 배우로 회자합니다.
매년 진행되는 레드카펫은 신인 여배우들의 또 다른 데뷔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강한나 파격 드레스는 단숨에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대중들의 뇌리에 강렬히 새겨졌는데요.
부산국제영화제 강한나 레드카펫 소감 “많이 두근거렸지만…”
엉덩이 골 패션의 파격 드레스로 화제 된 배우 강한나가 레드카펫 소감을 전했습니다.
“부산영화제 개막식 첫 레드카펫 많이 두근거렸지만,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름다운 드레스 입게 해주신 로건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1989년생인 강한나는 단편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2009년 연예계에 데뷔한 신인 배우입니다.
강한나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 영화과를 졸업하여 현재 같은 대학원 연극학과 석사과정입니다.
배우 하정우, 조윤희, 정겨운, 김성수, 정경호, 윤승아 등과 같은 소속사 배우.
2011년 강한나는 ‘수상한 동거’라는 독립영화의 여주인공을 맡아 활동을 펼쳤습니다.
곽경택 감독의 ‘친구 2’에서 김우빈 여자친구 역을 맡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습니다.
1987년생인 한수아는 서울 예술대학 방송연예과에 재학 중인 신인 배우입니다.

2003년 한수아는 드라마 ‘TV 소설 찔레꽃’으로 데뷔해 자명고, 각시탈, 최고다 이순신, 등에 출연했습니다.
2012년 영화 ‘댄싱퀸’으로 얼굴을 알린 한수아.
그녀는 서지석, 홍수아와 함께 주연한 ‘연애의 기술’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친구2’에도 출연했습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열흘간 총 70개국 301편의 영화를 선보이며 10월 12일 폐막한다.
최초 입력 2013. 10. 4. 15:10 방송 리뷰 ⓒ 리뷰 걸이 말한다, 무단 복사, 전재 및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