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이러고 논다 걸스데이 침대 셀카 vs 제시카 착시 셀카
[리뷰 걸이 말한다] 입은 듯 안 입은 듯 제시카 착시 셀카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 셀카가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타 프로필 사진 바꾼 제시카 표정 살아있네! 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벽 틀에 기댄 채 애교스런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하고 있는 소녀시대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화보 촬영 중인 제시카가 막간을 이용해 여러 가지의 표정과 두 손으로 귀여운 자세를 만들며 장난치는 모습을 담은 셀카는 상의가 실종된 것인가요? 윗옷을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묘한 착시 현상을 불러일으킨 제시카 착시 셀카 사진은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이 사진은 제시카 착시 셀카라고 이름 지어져 이슈를 만들었으며 소녀시대 제시카의 셀카 사진에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라고 말했습니다.
걸그룹 소녀시대는 11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에서 한미 수교 130주년 기념 콘서트 ‘2012 SBS K-POP Super Concert in America’에 참석할 예정이라는데요. 이날 공연에는 소녀시대 외에도 2NE1, 카라, 비스트, 씨엔블루, 포미닛 등이 출연합니다.
걸스데이 침대 셀카 착시 현상 상상력 무한 자극~ 이번 사진은 걸그룹 걸스데이 착시 셀카 사진입니다. 걸스데이 민아는 트위터에서
유라 언니와의 행복한 시간…꽤 지난 사진이지만 중국 상하이에서 나의 영원한 룸메이트 아영 언니랑 무대 올라가기 전 추억을 남기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는데요. 걸스데이 민아는 멤버 유라와 함께 침대에 누워 귀여운 표정과 여러 가지 자세로 셀카 사진을 찍으며 장난치고 있습니다.
걸스데이 민아 유라는 가느다란 어깨를 노출한 민소매 핑크 드레스를 입었지만, 언뜻 보면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시 현상의 느낌이 들어 감쪽같은 상의 실종 모습을 완성했는데요.
분홍색 무대 의상을 입고 침대에 엎드려 카메라를 바라보는 걸스데이 민아 유라는 뽀얀 피부와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했으며 그들의 귀여운 미모만큼이나 착시 셀카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걸스데이 침대 셀카를 구경한 네티즌은
걸스데이 귀여운데 섹시함까지!
걸스데이 분홍 드레스 입고 윙크하니 설렌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침대 셀카는 민얼굴과 편한 차림으로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어 걸그룹 멤버들이 즐겨 찍는 셀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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