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반려견 샤넬과 럭셔리한 근황 “화보 같아”

[리뷰 걸이 말한다] 탤런트이자 영화배우 고소영이 반려견 《샤넬》과 함께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고소영은 2019년 11월 10일 오후 자신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고소영 반려견 《샤넬》

고소영 반려견 샤넬

샤넬이랑 Chanel★

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 고소영은 긴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내리고, 편안하게 보이는 하얀 셔츠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의자에 몸을 걸친 채 반려견과 햇살을 받으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고소영의 앞에는 반려견 《샤넬》이 테라스에 편안하게 엎드려 같은 곳을 응시하고 있다.

고소영 반려견 샤넬

고소영 반려견 샤넬

고소영은 다른 사진에서는 거실로 보이는 곳에서 기하학적인 검은 무늬가 있는 원피스를 입고 편안하게 앉아 엎드려 있는 애완견에게 간식을 챙겨주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반려견과 산책하거나 뽀뽀하는 모습 등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요즘 근황과 멋진 일상을 뽐냈다.

고소영 반려견 샤넬

고소영 반려견 분양

한편 고소영은 2010년에 배우 장동건과 결혼하고 마지막으로 2017년에 방송된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 후 연기 활동을 마치고 장기적인 휴식을 하고 있다.

장동건 고소영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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