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연예인 근무 태만 논란 누구? 특수계층?

공익연예인 논란
공익연예인 논란

[리뷰 걸이 말한다]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연예인이 근무 태만을 이유로 병무청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익연예인 근무 태만 논란

모 매체는 < 병역 공익 복무 중 근무 태만…연기자 A 병무청 조사받아 >라는 제목으로 단독 기사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기사의 말미에는 근무 태만 공익 연예인 A가 누구인지 힌트를 남겨 놓았는데요.

A는 입대 전까지 여러 편의 드라마 주인공을 맡고 건강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연기자. 노래 실력도 갖춰 무대에도 자주 올랐다. 또 서울 강남 3구 가운데 한 곳인 모 구청 산하 도서관에서 올해 2월부터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연기자 A

현재 공익 복무 중인 연예인

또 한 언론사는

현재 공익 복무 중인 연예인으로는 슈퍼주니어 김희철, SG워너비 김용준, 가수 겸 배우 환희, 뮤지컬 출신 배우 신성록, 배우 강동원, 김남길, 김흥수 등이 있다. 이들은 각각 서초구청, 서울중앙지법, 송파구청, 강남구청 등에서 복무 중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근무 태만 논란을 일으킨 공익 연예인이 누구인지 네티즌들이 찾아 나설 듯합니다.

논란의 주인공인 공익근무 연예인은 최근 병무청의 실제 점검 대상에 놓였고 근무 태만 등 불성실 근무로 인해 지난달 중순 이 지역 주민으로부터 여러 차례 민원이 제기됐다는데요.

신고를 접수한 서울지방 병무청은 A가 근무 중인 해당 도서관을 직접 찾아 공익근무요원들의 근무 실태에 대한 조사를 벌였지만 조사 당일 A는 휴가를 내고 자리를 비운 것으로 알려져 의문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 연예인 A의 행동은 다른 공익근무요원들까지 욕을 먹이고 있는 실정인데요.

네티즌들은

도대체 왜 활동할 때는 그토록 건강하다가 군대는 공익으로 빠지는지 정말 궁금하다

는 입장입니다.

어디 특수계층의 자제쯤 되는가요?

시민의 고발에도 불구하고 병무청 조사 당일에 휴가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특수 계층일 수도 있겠네요.

공익연예인 A는 근무시간에 자주 노트북 컴퓨터로 영화를 보는 등 근무 태만이 심각하다는 등의 내용으로 해당 구청 담당 부서와 병무청 등 세 곳에 민원을 제기했다.

민원이 반복되자 구청은 A를 포함해 소속 연예인 공익근무요원 몇 명을 다른 도서관으로 배치하는 등 조치를 했지만…

아쉬운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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