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민 파격 화보
[리뷰 걸이 말한다] 영화배우 곽지민의 파격 화보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영화 《웨딩 스캔들》의 주연 여배우 곽지민은 극 중 1/3 이상을 차지하는 베드신에서 베이글녀 몸매를 노출해 상대역인 주인공 김민준도 깜짝 놀랐다고 말했을 만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곽지민은 《웨딩 스캔들》에서 수위 높은 베드신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곽지민 화보를 통해 영화에서 뽐냈던 육감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겠네요.
같이 보기
곽지민은 `파격`이라는 말과 자주 매치가 되는 연예인 중 한 명인데요.
지난해 여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 행사에서 파격 드레스로 또 한 번 화제가 됐었지요.
곽지민이 영화 《링크》 시사회에 참석했을 때 화제가 된 파격 드레스에 대한 질문을 받고는
사실 반응이 그렇게 뜨거울지 전혀 몰랐다. 실제로 드레스를 봤을 때 그렇게 노출이 심하거나 야한 드레스는 아니었다. 그날 비가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불었고 드레스가 길어서 많이 움직였기 때문에 사진이 야하게 나왔던 것 같다
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그날 이후 선배들과 교수님들께 결혼하자는 농담도 들었다. 오히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곽지민 몸매
곽지민은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를 통해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상반된 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곽지민은 화보를 통해 하의 실종의 속옷 노출 패션을 선보이며 평소 보기 힘들었던 몸매가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화보에서 청순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베이글녀의 매력을 발산하며 소녀 같은 얼굴과는 대조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습니다.
누군가를 유혹하는 듯한 곽지민의 포즈가 담긴 화보 사진은 도발적 매력을 연출했습니다.
연기 도전
곽지민은 영화 《웨딩 스캔들》에서 1인 2역으로 쌍둥이 자매 연기에 도전하면서 두 캐릭터의 상반된 매력을 과시해 관심을 끌었는데요.
《웨딩 스캔들》은 쌍둥이 자매와 엮이게 된 한 남자 김민준의 발칙하고 은밀한 결혼 노하우를 담은 코믹 로맨스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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