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걸이 말한다]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홍대 직찍 사진이 화제가 되며 김유미 반전 사진으로 이름 붙여졌습니다.
최근 미코 진 성형 논란 이후 네티즌들이 김유미 사진을 유독 많이 게재하는데요.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미코 진 김유미 홍대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허벅지가 반전 하체” 무슨 말?
공개한 사진 속에는 딱 붙는 바지에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은 김유미가 홍대 거리에서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각선미를 과시하려는 듯 다리 딱 붙는 바지를 입은 김유미는 긴 생머리를 날리며 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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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잘록한 허리라인의 상체와는 다소 상반되는 김유미의 탄탄한 허벅지를 드러낸 사진은 반전 사진이 되고 말았는데요.
김유미 반전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허벅지가 반전 하체인데요‘
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18일에는 김유미가 케이블 방송 이뉴스-스타 인터뷰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과거 사진 논란에 대해 심경을 털어놓았는데요. 그녀는
졸업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올 것이라고는 예상했었다
라며
하지만 스스로 모태 미녀라고 말한 적은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리뷰 걸이 말한다, 무단 복사, 전재 및 배포 금지 / 사진 = 미코 김유미 스키니진 몸매 (위),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수영복 심사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