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 아찔 뒤태 김사라 몸매
[리뷰 걸이 말한다] 2012 미스코리아 선(善)에 김사라(24. 서울 선. 한예종 무용원) 씨가 뽑혔습니다.
미스코리아 선 김사라
1988년생인 김사라는 174.9cm의 키에 56.3kg의 몸매 라인이 탄력적인 미인입니다.
2012 미스코리아 김사라 수영복 몸매가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합니다.
김사라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재학 중인 무용학도답게 아찔한 수영복 뒤태를 보이며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습니다.
미스 서울 선 김사라 씨는 한국일보 · 스포츠한국 주최로 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53명의 경쟁자 중 ‘2012 미스코리아 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선발대회 날 김사라는 미스코리아 선(善)으로 이름이 호명되자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으며, 활짝 미소진 얼굴로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연발했습니다.
같이 보기
이날 2012 미스코리아 선(善)에는 이정빈(20. 광주 전남 진. 광주여대 항공서비스과) 씨와 김사라(24. 서울 선. 한예종 무용원)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사라 뒤태
미스코리아 이정빈 씨가 단아한 동양적인 매력이 있지만 반면 미스코리아 김사라 씨는 이국적인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미소가 매력적이라 많은 남자 팬들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스코리아 김사라 수영복 심사 사진, 아찔 뒤태를 소유한 그녀 몸매 또한 시선을 잡아끕니다.
김사라 씨의 옆 라인 몸매 역시도 황홀한 S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 둘 바를 모릅니다.
‘2012 미스코리아 미 하이원 리조트’에는 김영주(20. 인천 진.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씨, ‘미 미코화이트’에는 김나연(20. 대구 진. 경북대 국어국문학과) 씨, ‘미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에는 김태현(20. 경북 선. 대경대 모델학과) 씨, ‘미 한국일보’에는 김유진(23. 서울 미. 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 씨가 각각 뽑혔습니다.
지난해 10월 안나푸르나 등정 중 유명을 달리한 산악인 고(故) 박영석 대장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습니다.
각 지역에서 선출된 후보들은 한국 최고의 아름다움을 가리기 위해 강원도 정선에서 19박 20일간의 합숙 일정을 가졌으며 군무, 워킹, 합창 테스트 등 강도 높은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
이정빈, 김유미, 김사라 미스코리아 드레스 자태
미스코리아 본선 입상자는 미스 유니버스 등 주요 국제 미인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외교사절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방송 활동도 하게 되며, 이밖에 여러 가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다양한 국내외 공익사업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2012 미스코리아 수상자 명단
▲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22. 서울 진. 건국대 영화과)
▲ 2012 미스코리아 선 이정빈(19. 광주전남 진. 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
▲ 2012 미스코리아 선 김사라(23. 서울 선. 한예종 무용원)
▲ 2012 미스코리아 미 김영주(19. 인천 진.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 2012 미스코리아 미 김나연(20. 대구 진. 경북대 국어국문학과)
▲ 2012 미스코리아 미 김태현(20. 경북 선. 대경대 모델학과)
▲ 2012 미스코리아 미 김유진(23. 서울 미. 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
특별상
▲ 2012 미스코리아 우정상 김유리(21. 부산 미. 부경대 국제지역학과)
▲ 2012 미스코리아 인기상 정예지(24. 인천 미. 인하대 연극영화과)
▲ 2012 미스코리아 매너상 윤솔아(23. 서울 미. 뉴욕주립대 심리학과)
▲ 2012 미스코리아 포토제닉상 김유미(22. 서울 진. 건국대 영화과)
▲ 2012 미스코리아 탤런트상 이민희(24. 경북 미. 대경대 모델학과)
▲ 2012 미스코리아 해외동포상 정수미(21. 뉴욕 진. 시라큐스대 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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