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걸이 말한다] 박신혜 글래머의 반전에 깜놀. 여자 연예인 몸매의 반전은 늘 화제가 된다.
목욕신 하나만으로도
여배우의 평소 이미지와는 상반되게 숨겨진 글래머 몸매는 깜짝 놀라는 반전이다.
박신혜는 2012년 4월 10일 방송된 tvN 《이 뉴스-명단공개》 알고 보니 의외로 글래머라는 주제에서 순위 6위를 하기도 했다.
아역 탤런트로 데뷔했던 배우 박신혜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남장여자 역할을 연기하면서 볼륨감을 찾아보기란 좀처럼 쉽지 않았다.
그러나 박신혜 중학교 시절 과거로 가보면 글래머 사실은 명백해진다.
최지우의 아역으로 이름을 알렸던 박신혜는 천국의 계단 목욕신 하나만으로도 중학교 시절부터 이미 성숙한 몸매, 글래머를 입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박신혜는 시상식 레드 카펫에서 입은 드레스를 통해서도 반전 볼륨감 몸매를 드러내 놀라움을 주었다.
반전 몸매 ‘깜짝’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병원 응급실에 실려 온 장면에서 박신혜 글래머 몸매가 반전을 이루었다.
과거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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