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하면서, 저렴하지만 예쁘게 입는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박은지 일상 사진
박은지의 글래머러스 몸매와 잘록한 허리는 여자들의 부러움 대상.
단순히 검은 바지에 흰 티를 매치한 박은지, 심플해 보이면서도 약간 속이 비치는 시스루 스타일 옷은 섹시미까지도 과시하는 듯, 멋 난 패션 스타일이다.
박은지를 기상캐스터 여신이라 부를 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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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박은지 일상 사진 한 장은 핑크빛 미니스커트와 니트로 귀여운 패션 스타일을 연출했다.
일상 속에서도 화보 같은 사진을 선보인 박은지는 패션 스타일리스트!
사람들은 그녀의 일상 사진에
박은지 여신 포스 작렬
심플한 티 하나일 뿐인데 누가 입느냐에 따라 천지 차이군요
일상이 화보네
라고 찬사를 던졌다.
박은지를 검색하면 박은지 엉덩이부터 비롯하여 박은지 글래머, 박은지 의상 논란, 박은지 몸매, 박은지 골반 등 화끈하거나 약간은 낯뜨거운 키워드들을 만날 수 있다.
그건 아마도 박은지 아나운서가 성격도 화끈,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신답게 외모도 여신 미모를 가졌기 때문에 박은지 용모에 관한 낱말들이 자주 이슈가 되는 건 아닐까.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는 최근 MBC 수목드라마 《나도 꽃》에 카메오로도 출연, 열심히 활약하고 있다.
이태원에서 산 18,000원짜리 티~ 적당히 루즈한핏&바느질이 맘에 든다. and 방송 의상~ 요즘은 ‘나 세팅했어요’보다 자연스럽고 편한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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