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순 이 여자 김광석 부인 맞나요? “동거남 돈은 안 쓰고..”


서해순 이 여자 김광석 부인 맞나요? “동거남 돈은 안 쓰고..”



“김광석 씨도 문제가 많았으니깐 나중에 밝혀야 하겠죠.”

(인터뷰)

김광석의 저작권으로 먹고살고 사업체까지 차린 여자가 할 말인지 경악스럽다.

이 여자 서해순, 진짜 김광석 부인 맞나?

서해순은 남편에게는 “김광석 씨”라는 호칭을, 사망한 딸 서연 양은 “장애우”라고 지칭했다.

서해순은 “문제가 많았던 남자”(김광석)의 저작권에서 나오는 돈을 왜 쓸까?

20년간 저작권료 10억 원으로 밝혀졌다.



김광석이 문제 많았기 때문에 괘씸해서 그 돈으로 삶의 혜택을 누리는가?

고 김광석, 여자 복이 없어도 지지리도 없었구나!

안타깝기만 하다.

이런 여자를 아내라고 존댓말로 편지도 쓰고.

“조금 정신이 든 당신의 말속엔 여전히 그의 냄새가 나요.” (고 김광석 일기 발췌)

위 내용은 부인 서해순 뉴욕 일탈 사건 직후 쓴 김광석의 일기 내용 중 일부이다.

김광석의 일기장엔 “2박 3일간 동창과 아내 사라졌다”는 외도 내용이 기록돼 있다.

사진=해성 코퍼레이션

사진=서해순 남자 관계

사진=김광석 타살 의혹

사진=서해순 동거남

사진=김광석 친구

사진=서해순 사실혼

사진=서해순 인터뷰

사진=서해순 내연남

1995년 11월 미국 뉴욕에서 서해순이 `김광석 동창 이 씨`라 불리는 사내와 잠적한 사건이 있었던 2달 뒤 김광석은 사망했다.

2007년 12월 딸 서연 사망 1달 뒤 하와이로 간 서해순은 2008년 2월 `해성 기업`을 설립한바.

이 사업체의 상호는 바로 서해순과 내연남(김광석 친구인지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해순 남편

사진=해성코퍼레이션

서해순의 `해`와 동거남 이 씨(인터넷에는 이해성 또는 이 성, 이윤성 등으로 알려져.)의 이름 중 `성`을 사용한 것.

미국 소송 문건에서는 이 씨가 서해순 남편으로 기록돼 있음이 드러났다.



상식으로 보통 여자들은 자신 남편의 돈을 쓴다.

그것도 동의나 허락을 구하고.

김광석은 부인이었던 서해순에게 저작인접권을 허락하지 않았다.

하물며 그녀 스스로 “문제가 많다”고 밝힌 김광석의 돈을 어떻게 쓸 수가 있을까?

아래는 2017년 9월 28일 `[단독] 서해순, 내연남과 사실혼…美 소송 문건, 부부로 기록` 제목의 기사에 달린 댓글.

와 디스패치. 어떻게 김광석이 너무 괴로워서 일기장에까지 쓴 놈이랑 사업 차리고 고급빌라에 살면서. 양심에 가책도 없고 완전 사이코패스네. 남편이 죽었는데 딸이 죽었는데. (yeah****)
직접 죽이지 않았다 하더라도 죽도록 괴롭혔으니 살인이나 똑같다. (wldu****)
서연이 죽고 경황이 없었다더니 3개월 뒤 하와이에서 법인설립. 참 대단하다 소름. (aaau****)
왜 저자들이 김광석 저작권으로 호의호식하지? (soon****)
내연남과 재혼했으면서 혼자된 여자 마녀사냥 하지 말라고. (hers****)
김광석한테 지금의 동거남과 불륜이 발각되고 40일 만에 죽은 채로 발견. 이게 자살이냐. (love****)
의심했던 연놈이 내 저작권으로 잘 먹고 잘살다니 분해서 벌떡 일어나겠네. (hyoo****)
저작권은 부모님에게 돌려드리세요. (l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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