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반전 몸매, ‘드레스 하나로 올킬’ 막내 쿠데타?
롱드레스 사이로 풍만한 반전의 몸매를 엿보인 서현.
노출이 신경 쓰이는 듯 그녀는 자꾸 손을 가슴 쪽으로 갖다 대며 불편한 모습을 보여 평소 바른 생활 이미지를 보였습니다.
소녀시대 서현 몸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의 뜻밖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공개, 연일 화제가 된 사진 ⓒ리뷰걸이 말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막내 서현 반전 몸매’라는 제목과 함께 서현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사진 속에는 평소 수수한 모습의 서현과 시상식에서 볼 수 있는 글래머 몸매의 서현의 모습을 비교해 놔 더욱 시선을 끌었는데요.
공개된 소녀시대 사진은 지난달 방송된 2011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의 레드카펫 사진입니다.
이날 서현은 가슴라인이 깊이 파진 화려한 긴 드레스를 입고 놀라운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평소 참하고 청순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모습, 걸그룹 소녀시대 막내 멤버 서현 볼륨 몸매는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진정 베이글녀인데 손으로 가릴 필요 없어”
서현 반전 몸매 인증사진에 네티즌들은
“서현이 진정한 베이글녀”,
“조금 쑥스러웠나 보다.”,
“막내라 섹시하게 생각한 적 별로 없었는데”,
“서현 여신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는데요.
소녀시대 서현 몸매, 서현의 재발견?
‘막내 서현, 의외의 볼륨감’이라고들 말했습니다.
폭풍 성장한 소녀시대의 베이글 글래머 서현 반전 몸매가 상당히 도드라져 보이는 가운데 남자 팬들 시선을 빼앗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오래전부터 서주현은 베이글녀.
사실은…
예전부터 글래머러스했었죠.
다만 겉으로 드러남을 싫어하는 서현이기에…
그래도 가릴 수 없는 막내 서현의 이기적 몸매네요.
최초 입력 2011.12.26 ⓒ 리뷰 걸이 말한다, 무단 복사, 전재 및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