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검은 스타킹 긴 티셔츠 패션 ‘시선 집중’
지오다노 론칭 파티에 공식 모델로 참석한 배우 신민아가 올블랙 패션으로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어느 한 군데도 빈틈이 없는 그녀의 하의 실종 패션은 플래시 세례를 받기 충분했다.
이날 포니테일 머리를 한 신민아는 물방울무늬의 검은 스타킹을 덮는 롱 니트 원피스를 입어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검은색 웨지힐은 신민아의 날씬한 다리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아직도 10대 소녀 같은 통통한 볼살에서 나오는 싱그러운 미소는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신민아는 하의 실종 패션이 가장 잘 어울린다.
그녀는 정우성, 소지섭, 타이거 JK와 함께 시즌 광고모델로 선정, 홍일점 모델로 인터뷰 자리를 빛냈다.
최초 입력 2011. 2. 8. 20:00 기타 ⓒ 리뷰 걸이 말한다, 무단 복사, 전재 및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