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너무 많다 송지은 비키니 ‘뜨악’ 볼륨 몸매

송지은 원피스

악인은 너무 많다 송지은 비키니 ‘뜨악’ 볼륨 몸매

영화 < 악인은 너무 많다 >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한 송지은이 몸매를 파격 노출하며 눈길을 끌었다.

송지은 비키니 몸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 악인은 너무 많다 >의 스틸 사진 속 송지은은 등과 허리선이 파인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송지은 수영복 신 연기는 악인은 너무 많다에서 처음 선보인 것. 송지은 수영장 신은 < 악인은 너무 많다 >의 결말 내용을 예고하는 장면이다.

송지은 비키니 신도 남자 팬들 눈을 놀라게 하지만 무엇보다도 영화 속 나중 펼쳐질 반전을 예고하듯 송지은은 팜 파탈의 눈빛으로 상대역을 바라본다. 

송지은 드라마 속 비키니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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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은 수영 후 젖은 머릿결과 몸에 달라붙은 원피스 비키니로 굴곡진 육감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남자 팬들 눈이 휘둥그레, 마음마저 아찔하게 만든다.

영화나 TV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여배우 비키니 신은 많은 인기와 이슈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송지은 각선미를 볼 수 있었던 수영복 신도 예외는 아니다.

송지은 비키니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게재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송지은 몸매

송지은 누구?

영화배우이자 탤런트 송지은은 1997년 SBS 톱 탤런트 선발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송지은은 이태란, 박광현 등과 함께 연예계에 데뷔, 드라마 《해신》에서 송일국과 가슴 아픈 사랑을 겪는 기생 소홍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그 뒤 송지은은 《추노》, 《나쁜 남자》, 《닥터 챔프》, 《내게 거짓말을 해봐》 등 각종 드라마와 《인사동 스캔들》, 《죽이고 싶은》 등의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해오다 《악인은 너무 많다》에서는 주인공 역을 거머쥐게 되었다.

탤런트 송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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