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시스루 룩 노출 파격 의상 ‘대담한 리포터’

원자현 시스루 룩

[리뷰 걸이 말한다] 원자현 아나운서(리포터)가 6월 22일 아침 방송된 손바닥 TV 《원자현의 모닝쇼》에서 몸에 딱 붙는 초미니 원피스의 시스루 룩을 입고 나와 다소 민망한 패션 스타일을 뽐냈습니다. 

원자현 시스루 룩

원자현 파격 의상

함께 진행한 검색 자키 최 군이 아슬아슬하게 가슴 라인이 비치는 원자현 원피스 패션을 보고는 깜짝 놀랐죠. 대담한 옷차림 어떤가요? 

원자현 리포터와 최 군의 대화 한번 보실까요! 

원자현 파격 의상을 본 최군이

아~ 전 몰랐습니다~ 원자현 씨 의상이 이렇게 섹시한 의상인지는… 어 오 순간…

이라고 말하자 원자현은

너만 모르고 있어. 다 알고 있는데

라며 대담한 한마디를 던졌는데요. 그러자 최 군이

시청자 여러분 눈여겨보시면…

이라고 말했죠. 원자현 리포터는

뭘 눈여겨봐요

라며 얼굴에 약간 홍조를 띠며 말했답니다. 

최 군: 아름다우시네요 
원자현: 고마워요. 최 군 

원자현 파격 의상

《원자현의 모닝쇼》는 아침방송으로 방송 내용보다는 어쩌면 원자현 옷이 더 눈길을 끌며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되는 등 기염을 토하고 있는데요. 

톡톡 튀는 멘트에 더하여 파격 패션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원자현의 모닝쇼》는 정말 뜨거운 아침 프로그램이네요. 

원자현의 모닝쇼
리포터 원자현
원자현 원피스
원자현 평상복

이러한 원자현의 옷차림새를 두고 네티즌들 의견이 분분한데요.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자현 사진이 인기를 끌기도 합니다. 

원자현 몸매 노출에 네티즌들은 감사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아침방송부터 민망한 의상으로 시선을 끌어 화제를 모으려는 의도가 문제라고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원자현 SEXY 면티

원자현 파격 의상은 매번 방송 때마다 화제가 되는데요. 

원자현은 가슴에 SEXY라고 적힌 꽉 끼는 옷을 입고 나오는가 하면 가슴 라인이 강조된 요가복을 입고 등장하기도 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지요. 

원자현 패션 논란
원자현 의상 논란

같이 보기

셀카 찍기를 즐기는 원자현 리포터의 의상 콘셉트가 섹시 콘셉트인 것만은 분명하네요. 

받아들이는 분들이 어떠냐에 따라 원자현 의상 논란은 그 해석이 달라질 수가 있을 듯합니다. 

원자현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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