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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연습생 시절 왕따 이유 “나는 낙하산, 아무도 내게 말을 걸지 않았다.”

Last updated on 2021년 1월 25일

유인나 영웅호걸

[리뷰 걸이 말한다] 탤런트 유인나가 과거 왕따 경험이 있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유인나는 2011년 1월 2일 SBS 《일요일이 좋다 – 영웅호걸》에서 고3 학생들에게 인생 강의 시간을 가졌다.

그녀는 ‘스무 살, 상처받을 준비됐니?’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다.

“스무 살이 되면 상처받을 일이 많다. 내가 미리 예방접종을 놔주겠다.”라고 입을 열었다.

유인나 인생강의
유인나 왕따 이유

유인나 왕따 이유

연습생으로 10년을 있다가 26살에 뮤지컬 오디션을 봤다. 1시간 뒤 바로 합격 통보를 받고 캐스팅되어 연습실에 갔는데 왕따였다. 제작사 측의 눈에 들어 바로 캐스팅됐다는 이유로 미움을 받았다.

나라도 미웠을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많은 고생을 한 뒤 들어왔는데 나는 제작사 눈에 들어서 온 아이였다.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지 않았고 인사를 열심히 해도 아무도 받아주지 않았다.

투명인간 취급을 받아 매일 같이 눈물을 흘렸다. 마지막 공연이 끝나고 회식 자리에서 제일 무서웠던 선배가 ‘그래 이년아, 버텨라. 그렇게 버티면 되는 거다’라고 말해줬다. 그 말에 눈물이 쏟아지더라.

인생 강의

유인나는 “땅을 파다가 보석이 안 나온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조금만 더 캐내면 보석을 찾을 수 있는데 사람들은 항상 조금 남겨 두고 포기해 보석을 발견하지 못한다. 앞으로 사랑, 일 등에서 상처받을 일이 많겠지만 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인생 강의를 마쳤다.

네티즌들은

그런 상처를 이겨내고 성공한 모습이 보기 좋다

야무진 유인나네요..

항상 용기 있게 꿈을 향해 달려가길 바란다

라며 응원했다.

유인나 시크릿가든

새해인사

유인나가 SBS 《시크릿 가든》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새해인사를 남겼다.

유인나 새해인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시크릿 가든’의 없어서는 안 될 유인나, 아영이에요.
라임이의 하나뿐인 베프이자, 김비서의 도도한 여자친구,
그리고 주원 사장님의 감정을 단단히 착각하는.. 귀엽고 헛점 많은 아영이요
여러분, 제가 요즘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모르실 거예요.

처음 아영이를 만나서 내가 되는 날.
설렘에 벅차고… 또 이렇게 대단하신 감독님, 작가님, 배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항상 보여지는, 그리고 평가받는 직업인지라 두렵기도 했답니다.
시트콤 이후 처음 정극으로 여러분들께 다가가는 거라 더욱 긴장되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연기자이기 때문에 제 가장 큰 소망은 ‘유인나, 연기 잘한다’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었는데, 여러분이 ‘시크릿 가든’을 너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잘한다 칭찬도 해주셔서 저 정말 너무너무 기쁘답니다.

벌써 14회 분량이 방송되고 이제 6부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 얼떨떨해요.
벌써..왜..이렇게나 된 건가..?라는 생각에 벌써부터 슬퍼져요.
여러분도 이 생각 하시나요? ‘이거 끝나면 뭐 보고 사나..’저 요즘 그래요
시청하는 동안만큼은 저도 시가 페인 시청자거든요!
여러분. 우리 ‘시크릿 가든’과 2010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1년 시작도 함께 잘 하도록 해요!
이토록 중독성 강한 우리들의 이야기 많이 사랑해 주시고 여러분도 가슴 절절한 사랑 하시길 바래요. 사랑하세요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말이에요! 아영이도 많이 사랑해 주실 거죠?
알고 보면 엄청 친구를 아끼고 사랑에 의리 있고 속 깊은, 따뜻한 사람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여러분! 인생은 짧아요. 우리 2011년 얼른얼른 행복하도록 해요!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는 법을 알면 참 행복한 세상이 되실 거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파이팅! ‘시크릿 가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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