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착시 의상 속옷처럼 보이는 패션 착시 효과
[리뷰 걸이 말한다] KBS 월화드라마 《빅》 방송화면을 캡처한 이민정 착시 의상 사진이 화제가 됐습니다.

착시 의상 3탄
드라마 《빅》에서 입었던 이민정 패션이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킨 것인데요. 이민정 착시 의상 사진은 이민정의 블라우스를 흰색 속옷으로, 베이지색 이민정 치마를 다리로 보이게 하는 착시효과를 일으키게 합니다. 이 사진에서는 특히 침대 앞에 선 이민정 앞에 공유가 웃통을 벗고 있어서 더 놀라게 되는데요.
《빅》 드라마에서 이민정은 블라우스를 치마 위로 내려 입은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알고 보면 깃이 있는 흰색 블라우스 셔츠위에 반소매 남색 뜨개를 매치해 매우 발랄하면서도 단정한 패션을 선보인 것인데요. 치마를 입었는데도 불구, 이런 아이러니한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 이민정 착시 의상 사진에 네티즌들은 처음에는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이민정 치마 부분이 침대에 교묘히 가려져 하의 실종을 연출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도 이민정은 의상과 사물이 절묘하게 겹쳐지며 마치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착시효과 사진을 선보인 바 있지요. 이민정 착시 의상 사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이민정이 착시 사진의 여신으로 등극하겠다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착시 의상 2탄
지난 3월에는 이민정이 튜브톱 원피스를 입었지만, 쿠션 때문에 의도치 않게 착시현상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이민정 착시효과 이민정 착시 의상 등이 인기검색어에 오르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죠. 이민정이 세탁기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 노래를 직접 불렀었는데요. 이날 이민정은 광고 촬영장에서 소파에 엎드려 연기를 펼치던 중 묘한 착시현상을 일으켜 이민정 착시효과 사진이 인터넷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입니다.

이민정 착시 의상 2탄으로 소개된 사진입니다. 이민정이 광고 촬영장에서 쿠션을 끌어안고 손짓하고 있네요. 어깨가 드러난 이민정 옷을 쿠션이 가려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처럼 착시효과를 일으켜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민정 착시효과 1탄은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이민정 옷이 기타에 가려져 마치 상의를 안 입은 것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킨 사진입니다.
착시 의상 1탄
지난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민정이 어깨가 훤히 드러난 민어깨 의상을 입은 채 기타 연주를 하는 장면이 소개됐는데요. 이때도 이민정 모습은 마치 옷을 입지 않는듯한 착시효과를 불러일으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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