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없으니까 씨스타 보라 몸매 효린 착시 댄스 아찔한 안무 `충격`

있다 없으니까 씨스타 보라 몸매 효린 착시 댄스 아찔한 안무 `충격`

씨스타 착시 댄스는 효린 몸매 보라 몸매 부각하여 볼륨감 최대로 이용한 팝핀 안무에 시선이 집중됩니다.

아이돌 걸그룹 씨스타(효린 보라 소유 다솜)의 메인 보컬 효린과 래퍼 보라로 구성된 유닛 그룹 씨스타 있다 없으니까 음원 순위를 싹쓸이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엠카운트다운 씨스타 착시 댄스 보셨나요?

몸에 딱 붙는 흰 티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나와 별다른 의상 논란은 없었음에도 충분한 매력을 발산한 씨스타.

씨스타 있다 없으니까, 역동적이고 후끈한 첫 컴백 무대였습니다. ⓒ리뷰걸이 말한다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로 처음 선보인 씨스타 있다 없으니까 착시 댄스 안무가 이목을 끌었습니다.

온라인 쟁점이었던 씨스타 신곡 퍼포먼스가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펼쳐졌는데요.

엠 카운트 다운 1월 31일 방송 씨스타 있다 없으니까 시청 소감 적어봅니다.



씨스타 착시 댄스를 한마디로 말해보라면 효린 씨스타 보라 몸매의 볼륨감과 각선미를 강조한 춤이 신선한 충격을 안겨다 준 무대였습니다.

엠 카운트 다운 신고식을 하러 나온 씨스타는 ‘있다 없으니까’를 포함해 두 곡을 연달아 선보였는데요.

첫 곡을 부를 때 효린 보라 체육복 의상을 하의로 입었는데도 워낙 율동이 탄력 있고 역동적이어서 눈길이 고정되더군요.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투명 의자 댄스 또는 착시 댄스라 이름 붙여진 안무에서는 씨스타의 볼륨감 넘치는 동작을 과시했는데요.

두 번째 곡으로 있다 없으니까 무대에선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투명 의자에 앉아 착시 댄스를 보였습니다.

두 여자 아이돌 가수의 몸매 볼륨감을 살린 착시 댄스는 아찔한 안무와 함께 요염한 퍼포먼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는데요.



씨스타 있다 없으니까 안무는 긴 상의에 덮인 씨스타 효린 몸매, 씨스타 보라 몸매는 하의 실종 느낌마저 들었는데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드는 투명의자 댄스에서는 긴 상의에 가려 보일 듯 말 듯 했던 효린 허벅지와 보라 허벅지가 동시에 드러나며 늘씬한 다리를 유독 돋보이게 했습니다.


사진 = 씨스타 효린 몸매 보라 몸매 돋보이는 있다 없으니까 의자 춤






엠 카운트 다운 무대에서도 씨스타 있다 없으니까 뮤직비디오 장면을 재현한 효린 보라는 똑같은 흰색 옷을 입고 등장해 같은 동작의 춤을 춰 마치 쌍둥이 같은 느낌을 줬습니다.

특히 스무 살 넘긴 두 소녀가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가슴을 격렬하게 튕기는 팝핀을 추는 장면은 역동적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방송 카메라 앵글은 최대로 강조된 효린 각선미 보라 다리를 놓치지 않았고 테이블 위에서 미끄러지듯 엉덩이 살랑살랑 흔드는 춤에서는 뇌쇄적 매력마저 더했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씨스타 효린 몸매를 좀 과하게 드러낸 민망한 자세 장면이 없지 않았지만, 이번 엠카운트다운 방송에선 효린 가창력과 씨스타 보라 랩이 잘 어울리는 무대를 보여줘 꽤 괜찮았습니다.

사진 = 있다 없으니까 씨스타 효린 속치마를 입은 듯한 아찔한 안무. (둘 다 속바지는 입었다)

사진 = 있다 없으니까 씨스타 보라 노출 다리맵시를 이용한 의자 댄스 안무.





미국 언론 음악 매체인 빌보드까지도 지면을 할애해 ‘있다 없으니까’를 언급했다는데요.

“씨스타 있다 없으니까 싱글은 섹시한 분위기의 곡이다. 색소폰 소리가 더해져 재즈풍의 곡으로 탄생했다.”

씨스타 있다 없으니까 가사는 헤어진 사랑하는 사람의 빈자리를 느끼며 슬퍼하는 내용으로 유명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 작품.

앞서 인기를 끌었던 ‘마 보이’를 충분히 능가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씨스타 효린 씨스타 보라 소녀 그룹의 첫 출발이 매우 좋습니다.

있다 없으니까 씨스타 보라 몸매 효린 착시 댄스 아찔한 안무 `충격` (최초 입력 2013.02.01)

ⓒ 리뷰 걸이 말한다,
무단 복사, 전재 및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