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얼굴 변천사 통통해진 볼살 하객 사진 성형 논란

채정안 얼굴 변천사 통통해진 볼살 하객 사진 성형 논란

[리뷰 걸이 말한다] 배우 채정안의 결혼식 하객 사진이 공개되자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채정안 하객 사진, 유난히 통통해진 얼굴 볼살 

채정안 성형 논란

6일 KBS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PD의 결혼식장에 채정안이 참석, 간만에 얼굴을 드러냈다.

채정안의 얼굴은 이전과는 달리 볼이 유난히 통통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통통한 볼살에 더해 채정안의 어색한 웃음까지도 기자에게 포착되었던 것이다.

예전 갸름했던 채정안 얼굴은 안 보이고 많이 부어오른 볼살 때문에 채정안이 또 성형을 한 거냐며 성형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채정안 하객 사진을 보고는

채정안 얼굴이 매번 다르다

채정안 성형중독

채정안 보톡스를 너무 많이 맞았나

얼굴에 도대체 무슨 짓을

등등 성형의혹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채정안 얼굴 변천사 사진 

채정안 성형 논란 얼굴 변천사

네티즌들은 채정안 변천사라고 부르는 채정안 얼굴 변천사 사진도 올렸다.

그러자 채정안의 소속사 측은 성형 논란에 부인하며

채정안 씨가 감기를 앓고 상태가 안 좋았다. 이 때문에 몸이 조금 붓기도 했는데 워낙 친분이 있으신 분의 결혼식이라 참석한 것

이라고 전했다.

원래 웃으면 광대가 도드라지는 얼굴형이기도 하고, 활동을 쉬면서 조금 살이 오르기도 했다. 성형한 것은 전혀 아니다

라고 설명했다.

채정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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