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허가윤, 각선미 도발…’뇌쇄적’ 하의 실종 패션


초미니 허가윤, 각선미 도발…’뇌쇄적’ 하의 실종 패션

포미닛 현아 허가윤 각선미 뽐내려 트위터 셀카에서도 하의 실종!

아이돌 걸그룹 포미닛의 권소현 트위터 글에 공개했던 한 장의 사진에서는 멤버들이 짧은 하의 무대의상을 입고 각자 정색을 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는데요.

권소현은 “정색 포미닛. 날 웃기지 말란 말이다”고 트위터 글을 남겼습니다.

권소현은 애써 웃지 않으려고 아래를 내려다보며 멤버들과는 다른 포즈를 취했지만, 맨 앞에 앉은 현아와 허가윤 각선미 사진에 시선이 고정됩니다.



이런 무표정 셀카 사진을 찍는 와중에도 멤버들은 무대의상 차림이었는데다 특히 현아와 허가윤 다리맵시는 남자 마음을 흔들 만큼 하의 실종 패션이었습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현아도 이길 수 없는 허가윤 각선미` 사진들이 많이 게재됐는데요.

허가윤 다리와 현아 다리 비교 사진들이 많았습니다.

한 팬은 “허가윤 각선미 좋아요. 발목도 가늘고, 쭉 뻗은 게 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는데 인지도는 참‥”이라며 각선미로 비교하자면 현아보다 허가윤이 더 예뻐 같은 여자로서 정말 부럽다고 말했습니다.



정말로 허가윤 각선미 좀 유명하네요.

어떤 기사에는 허가윤 각선미 사진에 국보급 각선미를 공개했다고 써놓은 내용도 있는 걸 보면?

포미닛 허가윤이 단독 패션 화보를 통해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패셔너블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화보에서 가수 허가윤은 핫팬츠, 초미니스커트, 원피스 등을 입고 날씬한 다리 각선미를 한껏 뽐냈는데요.

특히 애시메트리 스커트를 입고 앉아 있는 모습은 종이 발목이라 불리는 다리 라인이 돋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걸그룹 포미닛의 세 멤버가 동시에, 현아 남지현 허가윤 각선미 노출이 아찔합니다.

포미닛 이렇게 매력이 있었나요?

허가윤 각선미 사진이 인기입니다.

11자 각선미, 극세사 각선미 등으로 불리는 허가윤 다리는 정말 늘씬하네요.

지난 3월 현아 트위터에 올라온 “따끈따끈” 제목의 사진에서는 멤버 현아 남지현 허가윤 세 미녀가 섹시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는데요.

이국적인 도시를 배경으로 한껏 자신 있는 자세를 취한 현아는 루즈핏 의상으로 어깨를 드러냈습니다.

사진 맨 앞쪽에서 초미니 원피스 차림의 늘씬한 허가윤 각선미 노출은 뇌쇄적일 정도로 도발입니다.




허가윤 각선미에 말이 안 나오는가요?

네. 전부 다 매력적입니다.

팔색조 같은 포미닛 멤버들이네요.

초미니 허가윤, 각선미 도발…’뇌쇄적’ 하의 실종 패션
최초 입력 2012.08.23-00:16 패션 스타일 ⓒ 리뷰 걸이 말한다, 무단 복사, 전재 및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