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드레스 이하늬 꽉 끼는 몸매 `터질듯해`
이하늬 파격 드레스 너무 꽉 끼는 드레스 입고 몸매 과시..
오페라스타 2011 현장 사진입니다.
tvN <오페라스타 2011>의 MC 손범수, 이하늬가 입장하고 있습니다.
178cm의 손범수 아나운서 옆에 선 이하늬, 키 높이가 거의 비슷한데요. 드레스 속에 가린 킬힐 높이도 함께 궁금해집니다.
이날 2일 첫 회 방송에서는 이하늬 파격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짙은 빨간색의 이하늬 드레스는 앞과 옆 부분이 파격적으로 절개된 디자인으로 가슴골이 훤히 드러났는데요.
색상도 세련되고 디자인이 잘 된 아름다운 머메이드 드레스입니다. ⓒ리뷰걸이 말한다
이하늬 몸매가 터질 듯한 글래머라 그런지 더욱 꽉 끼는 드레스 표현이 됩니다.
이하늬의 빨간 드레스는 몸에 너무 달라붙어 튀어나온 아랫배도 보이고 터질 듯이 볼록한 엉덩이가 됐습니다.
이하늬 드레스의 뒷부분은 등이 패여 훤히 드러나는 반전 드레스입니다.
사진 = 김창렬, 쥬얼리 김은정, 테이, 문희옥, JK김동욱, 천상지희 선데이 더 그레이스, 임정희, 신해철
* mermaid dress(머메이드 드레스)란?
머메이드(인어)의 모습처럼 신체의 선을 따라 딱 붙는 드레스를 뜻합니다.
단의 위치에서 인어의 꼬리(물고기의 지느러미)와 같이 넓어지는 라인을 보입니다.
체형을 그대로 표현해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나는 이 드레스는 주로 이브닝드레스에 응용합니다. (최초 입력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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