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뒤태

한성주 미스코리아 사진 다 버린 그녀…왜?

미스코리아 탤런트 한성주

한성주 미스코리아 수영복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씨가 과거 사진 유출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방송인 한성주의 근황과 그녀의 스타일 또한 회자합니다.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서 영예의 진으로 등극하면서 아름다운 외모로 사람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했던 한성주.

당시의 그녀는 현재와 다름없이 늘씬한 몸매이긴 하나 지금만큼의 놀라운 볼륨감은 보이지 않아 가슴 성형 수술 의혹을 사기도 했습니다.

한성주 수영복 사진
사진 = 지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나는 그녀.

한성주는 SBS 6기 공채 아나운서로 선발되면서 본격적인 방송 활동 및 연예 활동을 펼쳤는데요.

항상 공식 석상에서는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유혹적인 드레스로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반면 다소 선정적이라는 질타 또한 함께 받기도 했습니다.

한성주 뒤태
한성주 시상식 드레스 뒤태

미스코리아 사진 다 버린 그녀…왜?

또한 한성주는 화보 촬영을 할 때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할 수 있는 끈 달린 드레스라든지 자기 가슴골을 살짝 보여줄 수 있는 의상을 선택해 풍만한 육체미를 과시했었는데요.

동영상 파문으로 논란이 됐던 그의 근황 또한 궁금증을 낳았습니다.

한성주 화보 원피스

모 방송에서 공개했던 내용입니다.

지난 2월 한성주가 금호동 아파트를 처분하고 이사를 할 때, 그의 아파트 관리인은

한성주가 미스코리아 시절 찍은 사진 앨범 등을 다 버리고 떠났다

라고 밝혔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들이 온갖 논란에 시달리는 모습을 볼 때 미스코리아 수난 시대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같이 보기

사건 승소

지난 1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한성주가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와의 고소 사건과 관련해 이혼 사유 등 사생활에 대한 허위 보도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기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한성주는 일부 매체에서 허위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 반론의 기회도 주지 않았다며, 자신의 사생활을 보도한 스포츠신문 기자 1명과 인터넷매체 기자 1명을 상대로 각각 3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었는데요.

이에 지난 6월 13일 재판부는 인터넷매체 기자에게 500만 원 손해배상 책임이 있음을 판시했습니다. 재판부는

문제가 된 기사 중 한성주의 가슴 성형 수술과 이혼 사유 등에 관한 크리스토퍼 수의 주장을 그대로 기사화 한 부분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한다

라며

한성주 이혼사유나 스폰서[1]에 관한 크리스토퍼의 주장을 그대로 기사화한 것은 절대적인 보호대상인 남녀 간의 성적교섭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라고 밝혔습니다.

한성주 시상식 드레스

하지만 재판부는 명예훼손 주장과 관련해서는

민·형사상 분쟁 경위에 관련한 보도로 정당한 공적 관심의 대상이 된다

며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한성주가 이혼한 이유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2] 1994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한성주는 1999년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의 셋째아들 채승석 씨와 결혼했으나 10개월 만에 이혼했습니다.

증인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와 법정 공방 중인 한성주의 증인으로 사건 당일 함께 있었던 오빠의 친구 2명이 출석한다는 소식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한 씨와 법정 다툼 중인 크리스토퍼 수의 변호사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7월 16일 5차 공판에서, 현장에 있던 한성주 오빠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인물 2명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리스토퍼 수는 지난해 12월 한성주와 그의 어머니, 오빠 등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며 이들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혐의로 형사 고소했습니다.

한성주 또한 전 남자친구가 동영상을 유출하자 명예훼손 혐의로 그를 고소했었는데요.

개그콘서트
한성주 양세찬

이에 대해 검찰은 크리스토퍼 수가 해외에 체류하며 검찰 출석에 불응하고 있어 조사 진행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기소 중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크리스토퍼 수가 제기한 집단 폭행에 따른 위자료, 피해 보상으로 5억 원을 요구하는 민사소송 재판은 계속 진행 중인데요.

한성주와 크리스토퍼 수 양측은 사건 당일 동행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폭행 여부에 대해서는 증언이 엇갈렸습니다.

이에 5차 공판의 증인이 이 사건의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각주

  1. 그는 “한성주가 아나운서가 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많은 의문이 있다. 수년 동안 한성주는 여러 명의 금전적 스폰서들이 있었다. 그중에 20살 많은 사람도 있었다”라며 “한성주는 늘 공인으로서 거짓말을 일삼는다”라고 주장하며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다.
  2. 1994년 애경그룹의 평사원으로 입사해 애드벤처 광고2팀 팀장과 애경개발 전무 등을 역임한 뒤 2005년 1월에 부사장, 12월에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패션 스타일 2012. 7. 16. 01:51 / 저작권자 ⓒ 리뷰 걸이 말한다, 무단 전재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