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미스코리아 김유미 수영복 몸매 아찔

미스코리아 김유미

[리뷰 걸이 말한다] 2012 미스코리아 진(眞)에 김유미(22. 미스 서울 진. 건국대 영화과) 씨가 뽑혔습니다. 

2012 미스코리아 김유미 수영복 심사 아찔 몸매 

1990년생인 김유미는 175.5cm의 키에 35-23-35의 몸매가 돋보이는 미인입니다.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씨의 아름다운 몸매가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의 시선을 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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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수영복 심사 장면입니다. 

미스 서울 진 김유미 씨는 한국일보·스포츠한국 주최로 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53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2012 미스코리아 진‘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김유미 수영복

2012 미스코리아 선(善)에는 이정빈(20. 광주 전남 진. 광주여대 항공 서비스과) 씨와 김사라(24. 서울 선. 한예종 무용원)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2 미스코리아 미 하이원 리조트’에는 김영주(20. 인천 진.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씨,

‘미 미코 화이트’에는 김나연(20. 대구 진. 경북대 국어국문학과) 씨,

‘미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에는 김태현(20. 경북 선. 대경대 모델학과) 씨,

‘미 한국일보’에는 김유진(23. 서울 미. 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 씨가

각각 뽑혔습니다. 

미스코리아 김유미 수영복

지난해 10월 안나푸르나 등정 중 유명을 달리한 산악인 고(故) 박영석 대장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습니다. 

각 지역에서 선출된 후보들은 한국 최고의 아름다움을 가리기 위해 강원도 정선에서 19박 20일간의 합숙 일정을 가졌으며 군무, 워킹, 합창 테스트 등 강도 높은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본선 입상자는 2년 동안 미스 유니버스 등 주요 국제 미인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외교사절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방송 활동도 하게 되며, 이 밖에 여러 가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다양한 국내외 공익사업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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