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아이돌 윤현숙 비키니 몸매가 콜라병 “화들짝”

90년대 모습과 현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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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의 윤현숙 이혜영 해태음료 코코 광고

윤현숙 비키니 몸매
윤현숙의 근황

비키니 몸매

가수 출신 탤런트 윤현숙의 비키니 몸매 사진.

드라마 애정만만세의 그녀가 검은색 비키니로 아찔 몸매를 노출하며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것이다.

챙 넓은 스트라이프 모자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그녀 바닷가 패션을 센스 있게 완성하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불혹, 40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환상적인 글래머의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압도한다.

윤현숙 몸매
잼 여성 멤버
가수 출신 탤런트 윤현숙

90년대 윤현숙은 잼과 코코의 멤버로 가수로써 팬들의 사랑을 받았었다.

이후 미국 LA로 건너가 패션 CEO로 활동하기도 했다.

비키니 몸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 나이에 몸매 유지, 지나보다 더 대단》 《아이돌 출신이라 역시 다르다》 《정통 글래머, 몸매 관리 잘..》 《연예인 중 가장 부러운 몸매》 《신세경 태어나기 전부터 원조 글래머》 《애정만만세 볼 땐 몰랐는데 몸매가 이 정도일 줄은》 《제시카 고메즈 몸매 저리가라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근 방송 중인 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 이보영의 이모로 출연, 푼수 이혼녀 오정심 역할의 윤현숙은 안상태와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초 입력 2011. 10. 16. 00:06 연예 일반 ⓒ리뷰걸이 말한다. 무단 복사, 전재 및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