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김지현 성형 전후, 양악 수술한 얼굴 충격 ‘리즈 시절 어디로?’

룰라 김지현 성형 전후, 양악 수술한 얼굴 충격 ‘리즈 시절 어디로?’

룰라 김지현 양악 수술 이유를 많은 분이 궁금해합니다.

최근 한 병원의 페이스북에는 김지현이 성형외과 의사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와 인터넷이 떠들썩해졌습니다.

성형외과 병원이 홍보를 위해 룰라 김지현 양악수술 후 모습을 게시한 것인데요.

홍보만 되면 저런 대수술을 마구 시켜주는 병원도 문제라면서 양악수술 사진에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는데요.

한 누리꾼은 내 돈으로 양악수술 시켜준 것도 아니지만, 지인이었으면 백번 뜯어말렸을 거라고 말했는데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악수술한 룰라 김지현, 병원 사진은 믿으면 안 돼’라는 제목의 글에 뉴스 기사 사진과 김지현이 양악수술 후 자기야에 출연한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게재하며 “룰라 김지현 양악수술한 병원 사진을 보고 진짜 아주 예뻐졌다고 생각했는데 자기야에 출연한 모습 보니까 병원 사진만큼은 아니다. 뭔가 살짝 다르다.”라고 말했습니다.

룰라 김지현 성형 전후

△ 룰라 김지현 성형 전후

룰라 김지현 리즈 시절

△ 룰라 김지현 리즈 시절

이 글은 ‘아직 붓기가 덜 빠졌다고 하는데 김지현 인상이 순하게 변한 듯하다.’라고 덧붙였는데요.

룰라 김지현 성형전 사진과 양악수술 후 모습을 비교해 놓은 사진, 기사에 소개된 사진을 보니 뭔가 제각기 느낌이 달라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 스타부부쇼 자기야 > 2월 7일 방송분을 보고 이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김지현 양악 수술 사진에 대해 ‘트랜스젠더 같다.’, ‘수술을 안 해도 될 얼굴인데 도대체 김지현 양악 수술 이유를 모르겠다.’ 등 댓글이 많았습니다.

병원 사진을 보니 누구인지 몰라볼 정도로 다른 사람이 된 김지현은 안면 비대칭으로 양악수술을 받았으며 얼굴의 탄력을 되찾아 주는 리프팅 시술도 함께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해 5월)

김지현은 < 자기야 >에서 MC 김용만이 “지현이 몰라보게 예뻐졌다!”라고 질문하자 “리모델링 좀 했다.”라며 양악수술 사실을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이날 김지현은 < 자기야 > 방송에서 양악수술 사실을 “튜닝 후 쭉 쉬다가 첫 방송이다.”라며 “의학 용어로 양악이라고 한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김지현 성형 전후
룰라 김지현 가수

< 자기야 >에서 친척 스트레스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김지현이 소개됐습니다.

김지현: 제가 오늘 첫 방송이거든요. 사실은 그동안 쭉 집에서 쉬고 있다가
MC: 얼굴 튜닝 후 첫 방송이에요.
김지현: 오늘 < 자기야 >에서 처음으로 보여 드리는 거예요.
MC: 어떤… 뭐를 하신 거예요?
김지현: 의학용어로 <양악>이라고 하던데요.
MC: 그게 의학용어였구나~ 양악이군요!

김지현 결혼 스트레스 토로, 남자친구 언급

김지현은 나이 40살 전까지는 못 간 것이 아니라 안 간 거라고 주장했는데 40살 이후부터는 못 간 거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며 결혼에 대한 스트레스를 말했습니다.

룰라 김지현 가수 나이

“친척 집에 가면 사촌 동생들이 있는데 아기 때부터 내가 기저귀까지 갈아주면서 데리고 놀던 애들이 결혼해서 똑같이 생긴 아이를 낳아 사촌 동생 기저귀를 또 갈아주는 느낌에 너무 부럽고 속상했다.”

“전 장녀인데 속상한 거예요. 형제가 3남매인데 결혼을 다 안 했어요. 아버지는 말없이 술을 벌컥 들이켜시고. 명절 끝나면 2박 3일 동안 계속 술을 드세요.”

이에 MC 김원희는 “지금 혼자에요? 남자친구 없어요?”라고 물었고 김지현은 잠시 당황하더니 “좋은 만남을 하고 있다”라고 열애 중임을 고백했습니다.

자기야, 김지현 열애 고백.

김지현 남자친구

김지현은 과거에 방송에서 전 남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공개했더니 헤어지고 한참 후에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전 남자친구와 결혼 기사가 났다. 딴 남자와 결혼 기사가 나서 현재 남자친구에게 정말 미안했다. 말을 하더라도 결혼 이야기에 관해서는 지금도 조심스러운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용만은 김지현 남자친구를 “이 버스는 온 지가 얼마 된 거예요?”라고 물었고 김지현은 2년 됐다고 대답했습니다.

김지현이 부친상 때문에 흘린 눈물과 양악수술 이유는 무관합니다.

왜냐면 양악 수술은 작년 5월에 했고 부친상은 지난달 6일 있었기 때문인데요.

눈물 보여 안타까웠던 이야기, 김지현 아버지.

“너무 갑자기 돌아가셔서 당황스럽다. 아버지가 어머니와 이혼을 하셔서 어머니는 외국에 계신다. 부모님 이혼 후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는데 아버지와 10년은 더 같이 살 줄 알았어요. 63세에 돌아가셨다. 아버지에게 잘해 드리지 못했던 것만 자꾸 생각나고 우울증이 와 버린다.”

김지현 눈물

김지현은 남자친구가 있는데 아버지께 한 번도 못 보여 드렸다면서 아버지가 보자 했는데 사실은 결혼하는 상황이 아니라서 조심스러운 마음에 안 보여 드렸는데 그게 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고 눈물 흘렸습니다.

룰라 김지현 양악수술 결정적 이유 두 가지

첫 번째 이유는 의사 소견으로 김지현 턱의 부조합이었고, 강한 턱이 주는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양악 수술 이유 두 번째로는 삶의 전환점이 필요해서 수술을 결심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수술대에 누워 김지현은 사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어떤 전환점이 필요했기에 수술의 고통을 참을 수 있었고 눈을 뜨면서 다시 살아난 거로 생각했다는데요.

김지현은 과거 좋은 일도 많았지만 10년 동안 상처가 많았으며 룰라의 김지현이라는 무게가 힘겨워 삶에서 도피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지현 부친상

또한, 이상민, 채리나, 고영욱 등 룰라 멤버들의 불미스러운 사건의 짐을 같은 팀이었다는 이유로 나눠서 지고 가게 되고 서로가 무겁고 힘들어지더라고 고통의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김지현은 지난달 6일 부친상을 당했지만 슬픔을 딛고 솔로 가수로 새 앨범을 준비 중입니다.

지난해 컴백을 계획했었지만, 양악 수술 등 여러 일이 겹치면서 컴백 시점이 미뤄져 왔다는데요.

솔직히 아직은 당황스럽고 김지현 얼굴이 이상하긴 하네요.

과거 룰라 김지현 리즈 시절과 많이 달라진 느낌 때문일까요?

작년 5월이라면 부기가 빠질 때가 지나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요.

앞으로 양악수술 회복기간 등 시간이 지나면 또 얼굴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리즈 시절이 더 예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제는 룰라가 아니라 솔로 가수로 새 출발을 한다는 김지현 양의 파이팅을 바랍니다.

최초 입력 2013. 2. 8. 15:53 셀카·졸업 사진 ⓒ 리뷰 걸이 말한다, 무단 복사, 전재 및 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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