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질투
김희선 락산그룹
김희선 나이

김희선, 남편 박주영 이상형이 한승연…질투 폭발

힐링캠프 김희선 남편 이야기 진짜 의외였고 기상천외한 대화들 많이 오갔는데요. 12월 24일 힐링캠프 방송에서 김희선은 스캔들과 연애, 결혼까지의 풀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김희선 술 좋아하는 것은 아시나요? 그중 특히 김희선 남편과 첫 만남서 취중 키스한 이야기에도 많이 웃었습니다. 김희선이 힐링캠프에서 이런저런 토막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많이 웃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한혜진이 김희선 남편 이야기를 슬쩍 꺼냈습니다. “신랑을 보니까 훈남 외모에 몸짱에 탄탄한 경제력까지 아주 정말 이상형을 만나셨잖아요. 완벽한 남편 어때요?” 이에 김희선은 “살아보세요.”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김희선 남편이 몸짱이라 헬스 잡지 모델까지 했더라는 질문에 김희선은 “저는 그런 몸이 싫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MC들이 “남편이 몸짱이면 좋지 않나요.”라고 말했는데요. 김희선은 “사람들이 몸 좋다고 하니까 항상 힘을 주고 다닌다. 팔베개할 때 목침같이 딱딱하고 안 좋아요.”라면서 은근히 남편 자랑을 늘어놓았고 이에 김제동은 아주 교묘하게 남편 자랑을 하고 계신다고 말했습니다.



“오빠가 자기 스스로는 유노윤호라고 해달라고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요. 유노윤호 송승헌 송일국 좋은 점을 닮았다고 자기가 다 얘기한 거예요.”

남편의 집안 이야기 및 경제력과 금전 관심

이 질문은 이경규가 했습니다.

경제력은 생각보다 많아요? 적어요?

김희선은 “시아버지가 경제력이 더 많으신 것 같다. 남편은 그냥 열심히 사는 것 같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김희선 시어머니는 해장국까지 끓여주시는 절친에다가 심지어 김희선이 집 근처에서 한잔하고 있으면 술값까지 계산 해주시는 배려까지!

김희선 시 어머니
김희선 시 아버지

김희선 시아버지는 ‘속이 얼마나 아프겠니’라며 숙취 해소용 음료수까지 준비해주신다고 자랑해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김희선 남편 집안은 딸이 없어 김희선은 시어머니께 딸 노릇까지도 하며 시어머니 계 모임에도 함께 간다고 말했습니다.

김희선 수입, 남편은 관여하나?

근데 김희선 씨도 활동하면 돈을 좀 많이 벌었을 것 아닙니까. 그것을 시집갈 때 갖고 갔습니까? 아니면 어머니께 드렸습니까? 남편이 갖고 오라고 했느냐?

MC 이경규의 질문에 김희선은 “오 절대 NO”라며 부모님 다 드리고 결혼을 했다. 아직도 친정어머니께 다 드린다. 남편은 김희선 수입에 어떤 터치도 안 한다. 출연료 얼마 받는지조차 모른다. 어머니 연세에 딸 통장 관리하는 게 하나의 재미다고 대답했습니다.

김희선 재벌
김희선 한해진



남편이 재벌 3세라는 소문이 있던데?

라면서

MC 김제동은 훈남 재벌 3세 몸짱 남편을 어디서 처음 만났느냐고 물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함께 만난 자리에서 김희선은 남편에게 호감이 있었는데 눈도 한번 안 마주치고 말도 안 하고 술에만 집착하길래 나한테 관심 없으니 남자를 좋아하는 거라고 여겼다는데요.

“술에 취하니까 속에 담아뒀던 말도 질문하고 그러잖아요.”

김희선, 남편과 취중 키스 첫 만남서…장소는 기억 안 나

김희선 결혼

김희선 취중 키스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남자를 좋아하느냐는 물음에 남편이 아니라고 말해 김희선은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했는데요.

함께한 술자리에서 김희선과 남편 되는 분은 첫 만남에 술을 마시고 스킨십까지 하게 됐습니다.

김희선 취중 키스 어떤 식으로?

“손에다 뽀뽀하겠어요?”

장소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둘이서 뽀뽀하고 이분도 날 좋아하나 보다. 오늘부터 이 남자랑 사귀는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 다음 날 “안녕히 주무셨어요? 어제 많이 드셨죠?”라고 존댓말로 문자가 오길래 거리감이 들더라.

“어떻게 스킨십을 하고 존댓말을 하죠?”

해장하자고 다시 만나러 간 자리에서 김희선 남편은 90도 배꼽 인사를 하면서 처음 만난 것처럼 하더라며 열이 받고 오기가 생겨서 다시 술을 마셨다는데요.

김희선 취중 키스는 그날 또 이어졌으며 다음날도 또 존댓말을 해서 제정신이 아니구나 이 사람이. 정말 잘못 걸렸다. 단기 기억상실증인가? 등으로 안 좋게 생각했는데 성격이 그런 남자였더라고 연애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김희선 힐링캠프

김희선 남편은 연예인 중에서 절, 제일 싫어했대요. 성격 제일 까칠하고 보면 볼수록 질리고 키 크고 술 잘 마시고 안 좋은 것은 다 가져서 친구들한테 “나는 김희선이 제일 싫어” 했대요.

결혼식 날 김희선 남편 친구들이 “제일 싫다”면서 깜짝 놀랐다고.

또 김희선은 남편에 관해 자화자찬을 끊이지 않았는데요.

밀당의 달인 김희선, 남편과 결혼에 골인한 결정적 계기는?

김희선: 멍청하다 싶을 정도로 너무 착한데 결혼은 이렇게 착한 남자와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경규: 착한 분이 첫날에 뽀뽀해대고?
김희선: 술 마시면 나쁜 남자가 되고요. 지킬 앤드 하이드 전 두 남자랑 살아요. 우리 오빠처럼 안 착하면 저랑 못살죠.

이날 힐링캠프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김희선

질투 폭발했던 이야기

김희선 남편 이상형이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라고 말하던 중 MC들이 의혹을 제기하며 장난치자 김희선은 질투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는데요.

김희선 남편 엉덩이춤 꽂혀…이상형도 한승연, 같은 헬스장 다닌다?

김희선 카라 한승연
김희선 이상형

대반전?!

남편은 걸그룹 마니아였다!

김희선은 “TV 들어가는 줄 알았다. 모든 걸그룹을 좋아한다. 카라의 엉덩이춤을 그렇게 좋아한다”면서 “TV에 들어가라”고 했다고 덧 붙였습니다.

김희선 남편의 이상형은 카라의 한승연으로 작고 귀엽고 앙증맞은 스타일이라는 것.

김희선은 남편이 아직도 한승연을 좋아한다며 ‘이상형은 이상형이고 사는 사람은 사는 사람’이라고 푸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쉬지 않고 남편 자랑을 늘어놓던 김희선도 힐링캠프 MC들의 덫을 피해 갈 수는 없었습니다.

김희선이 “남편 헬스클럽에 카라가 다닌다”고 말하자 MC들은 “다니는 건가? 찾아간 건가? 누가 먼저 다니기 시작했느냐”면서 의혹을 덧붙였고 이경규는 “카라가 거기 다닌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학원을 등록한 거에요”라고 김희선 질투심을 부추겼습니다.

김희선 이경규
김희선 질투 폭발



한혜진은 “만났을 수도 있겠다”고 운을 띄웠고 김제동도 “한승연이 안 다니는 거로 알고 있겠죠. 지금.”이라고 말해 급기야는 김희선 질투를 폭발하게 하였는데요.

이에 김희선은 정색하고 당장 남편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습니다.

이경규: 박주영 씨 안녕하세요? 옆에 한승연 씨 나와 계십니다. 인사하세요.
박주영: 아, 예. 그런 얘기도 했군요. 하하하
한혜진: 헬스클럽에 다니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헬스클럽엔 왜 가신 거예요?
박주영: 저기. 철저한 자기 관리…
한혜진: 거기서 카라 분들 많이 만나셨죠?
박주영: 안타깝게 그분은 못 뵈었습니다.

김희선 남편
김희선 남자
김희선 걸그룹

김제동: 카라가 거기 다닌다는 거 알고 가신 겁니까?
박주영: 솔직히 제가 먼저 다니긴 했는데요.
한혜진: 아신 이후로 발길을 끊을 수 없었죠?
박주영: 그냥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한혜진: 이 자리를 빌려서 한승연 씨한테 한마디 해주세요.
김희선: 어머 얘.

박주영은 가장 좋아하는 걸그룹은 누구냐는 질문에는 “편애하고 싶지 않다”는 답변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했습니다.

최초 입력 2012. 12. 26. 10:35 방송 리뷰 ⓒ 리뷰 걸이 말한다, 무단 복사, 전재 및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