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철 리즈 시절
그림에서 나온듯한 꽃미남, 록의 전설이 되다.

시나위 신대철, 리즈 시절 보니 ‘만찢남’

나는 록의 전설이다 신대철 편

신대철-임재범 운명적 만남,

시나위는 한국 록 부활의 시발점

신대철은 대한민국의 음악가이자, 록 밴드 시나위의 기타리스트이다.

1967년 서울에서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아버지 신중현으로부터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후 서울고등학교와 서울 예술대학에 진학한다.

1985년 1집 앨범 [Heavy Metal Sinawe]로 데뷔하여

2011년 현재, 자신이 결성한 시나위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껏 시나위로만 살아온 기타리스트 신대철.

스무 살의 청년은 이제 40대 중반을 훌쩍 넘겼다.

나는 록의 전설이다 신대철

리즈 시절, 동료 가수 증언

신대철을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난다. 빛나는 외모와 아련한 눈동자, 외모 콤플렉스가 심했던 나를 위축시켰다. 신대철은 내게 가장 부러운 대상이자 나에 버금가는 천재 기타리스트다 – 김태원

시나위 팬의 반 이상은 신대철의 팬이었다. 부활을 보컬이 끌고 갔다면 시나위는 신대철이 끌고 갔다 – 김종서

신대철은 한국 로큰롤계의 대부 신중현의 아들.

시나위 창설자 신대철

미소년 신대철 리즈 시절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기타를 배웠다고 하는데

그의 기타 실력은 이미 고등학교 때부터 회자가 됐었다.

신대철과 임재범은 강남의 한 고교 동창이었지만 그들의 만남은 졸업 후에야 이루어졌다.

제가 센세이션이라는 학교 서클 밴드를 하니까 친구들이 저한테 와서 이야기해주는데 몇 반에 가면 노래를 죽이게 하는 친구가 있다는 거예요. 누군데 그러니까 임재범이라는 거예요, 그 친구가

노래를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임재범이 노래를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것을 증명하는 일화



임재범의 인터뷰 내용에서 초창기 공연장 조명도 봐주고 사람들에게 물도 날라주는 일명, 물 당번 스텝도 자처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노래를 그토록 부르고 싶어 시나위의 창설자이었던 신대철의 눈에 띄려고 먼저 다가간 임재범. 기타 튜닝을 하며 레인보 아이스(Rainbow Eyes)를 연습하는 신대철의 반주에 즉석에서 따라불러 임재범 신대철 두 사람은 그날부터 같이 음악을 하게 되었다.

어느 날은 제가 대기실에서 혼자서 기타를 이렇게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쓱 들어오는 거예요. 누구지, 처음 보는 사람인데 누구 뭐 관계자인가 보다.

무대에 어떻게 해서든지 한 번이라도 서보려고 저는 거기서 DJ 보고 있었거든요. 조명 담당 DJ, 그리고 물 날라주는

그냥 혼자서 기타를 튕기고 있었는데 그때 어떻게 하다 보니까 소리를 이 사람이 소리를 내는 거예요, 갑자기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튜닝하면서 치고 있는 거예요. 레인보우 아이스를 치고 있길래 제가 따라 불렀어요. She’s been gone since yesterday Oh I didn’t care 따라 불렀어요. 그랬더니

제가 또 기타를 쳤죠. 반주해주고 그 사람이 노래 부르고 근데 노래를 너무 잘 부르는 거예요. 그런데 누구시죠? 이 사람이 하는 얘기가 대철아, 나 임재범이야.

시나위 팀에 들어오지 않겠냐고

그래서 그날부터 같이 음악을 했어요.

신대철과 임재범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작사: 안준섭/작곡: 신대철

<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까지 인기를 얻으며

시나위는 록 음악계의 떠오르는 샛별이 됐다.

신대철 임재범의 남다른 외모



헤비메탈이라면 외국 밴드들만의 것으로 여기던 분위기에 변화가 일었고

신대철 임재범의 남다른 외모까지도 화제가 됐다.

시나위의 등장으로 침체했던 한국의 록이 부활하는 전기를 맞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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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 입력 2011. 7. 9. 05:40 방송 리뷰 ⓒ 리뷰 걸이 말한다, 무단 복사, 전재 및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