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데뷔전 ‘촌티 폴폴’ 충격

과거 사진

길거리 패션 모델

손언진
손언진 (17세)
항아리치마로 뽐내기
웃으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입을 꼭 다물고 찍은 이유?
언진이는 치아 교정 중이란다. 키키 카메라를 위해 패션에 신경을 썼다고. 한창 유행인 항아리치마로 멋을 냈다. 등에 메는 특이한 가방도 언진이의 멋진 패션 소품.

손예진의 과거 여고 시절 사진이다. 과거 패션 잡지 ‘키키’에 실렸던 여학생 손예진은 본명 손언진으로 소개됐으며 당시 나이는 17살, 길거리 패션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순수공주’로 뽑혀 잡지에 실렸다.

손예진은 학창 시절이라 젖살이 빠지지 않은 앳된 얼굴과 통통한 몸매를 보인다. 자연 미인다운 풋풋하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촌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그녀는 당시 유행의 항아리치마와 통굽 샌들을 신고 특이한 백팩을 어깨에 맨 모습으로 당시의 길거리 패셔니스타의 멋을 잘 발휘했다.



졸업사진

손예진 졸업사진

데뷔 전 예능 프로그램 출연 모습

손예진 주영훈 팬
주영훈 팬 손예진
주영훈 팬이었던 손예진
손예진 데뷔 전



손예진의 데뷔 전 방송 출연 장면이다. 손예진은 1998년 KBS 《 스타 데이트 》에 주영훈의 팬으로 출연했었다. 본명 손언진으로 출연했던 손예진은 당시 여고생이었으며, 방송에서 주영훈의 최종 선택을 받기도 했다.

손언진이 주영훈을 보자마자 달려가는 장면들은 촌티 콘셉트의 극치이다. 감독이 재미있는 연출을 위해 시켰을 수도 있겠지만, 옛 영상을 보게 되면 어쩐지 촌스러운 것은 어쩔 수 없다.

이미지 변신

손예진 문신

손예진은 1999년 화장품 CF로 데뷔한 이후 《 연애소설 》, 《 외출 》, 《 아내가 결혼했다 》, 《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오랫동안 청순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지난 2008년 영화 《 무방비도시 》에서는 소매치기 조직의 리더이자 타투이스트 백장미 역으로 180도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무방비도시에서 손예진은 팜 파탈 적인 캐릭터 표현을 위해 엉덩이 위쪽에 천수관음상 문신을 하고 등장한다. 노출 장면을 좀처럼 촬영하지 않던 손예진은 상의를 벗고 문신을 노출해 아찔한 팜 파탈의 매력을 보였다.

현재 손예진은 화재 블록버스터 영화 ‘타워’에서 설경구 김상경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팜 파탈 적인 손예진이 있기까지는 풋풋한 연습생 시절이 있었다는 것은 연예인의 필연 과정이다. 새 영화로 다시 카리스마의 연기를 펼칠 손예진에게 박수를 보낸다.

최초 입력 2011. 3. 25. 08:55 기타 ⓒ리뷰걸이 말한다. 무단 복사, 전재 및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