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의 야구 경기 시구가 미국 언론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2012년 5월 11일 잠실야구장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의 ‘2012 팔도 프로야구’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그라운드에 등장한 제시카.

이날 그녀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에 스키니진과 분홍색 운동화, 그리고 핑크 깃털이 달린 글러브를 들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핑크 깃털이 달린 글러브
제시카 시구 뒤태
분홍색 시구 운동화

분홍색 돋보이는 운동화



화려한 패션과 멋진 자세로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야구선수 같은 완벽한 와이드 업 자세를 선보이며 힘차게 던진 공은 바로 제시카의 발밑 잔디에 패대기쳐져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 역시 당황스러운 듯 민망 웃음을 지었지만, 끝까지 예의 바른 인사를 하고 마운드를 나왔다.

제시카 영상은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온라인에 퍼져나갔고, 급기야 미국 언론까지 한국에서 깜짝 놀랄만한 시구가 나왔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 패대기 시구

유난히 돋보이는 신발, 핑크 운동화로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였다.

패대기 시구를 본 미국 스포츠 매체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현재 한국에서 소녀시대라는 걸그룹으로 활동 중인 제시카가 마스코트와 함께 마운드에서 던진 공이 바닥에 내리꽂혔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언론은 공을 던지기 바로 전까지 모든 준비며 자세는 완벽했지만, 이상하게도 실패했다며 본인은 물론 보는 관중들마저 당황하게 만든 이상한 시구였다면서 현직 야구선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사와 함께 유튜브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2012 프로야구 제시카 시구
제시카 시구 LG 트윈스 2012년 5월 11일
제시카 굴욕 시구
패대기 시구 제시카
제시카 스키니진
제시카 민망 시구

실패했지만 귀여운 면모를 보여준 제시카



매력적인 한국 가수가 역사상 가장 매력없는 시구를 던졌습니다.

한국 팝 가수 제시카 정(Jessica Jung)은 최근까지 소녀 밴드 “Girls Generation”의 멤버로 가장 잘 알려져있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녀는 역사상 최악의 시구 중 한 장면을 남겼습니다. 그녀의 악명 높은 투구는 노래 경력보다 더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녀는 미국 언론 선정 < 야구 역사상 최악의 시구 20위 > 안에 드는 기염을 토했고, 17등인 저스틴 비버(가수)와 15등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제치고 9등을 차지했다.

최초 입력 2012. 5. 11. 21:12 연예가 소문 ⓒ리뷰걸이 말한다. 무단 복사, 전재 및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