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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레이양 남편 결혼 진짭니까?

나혼자산다 레이양 남편 결혼 진짭니까?

MBC TV 예능 < 일밤-복면가왕 >에 패널로 출연하는 레이양(나이 30. 본명 양민화)의 성형 전 사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과거 한 온라인 게시판에 `레이양 성형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입니다. 미스코리아 이전과 출전 때 모습을 비교해놓았습니다.



비키니 입은 채 정면을 응시한 과거 사진의 양민화는 지금과는 다소 다른 미모를 자랑했는데요. 한 네티즌은 턱이 조금 다르다고 했고 눈이 바뀐 듯하다는 이도 보였습니다. 다른 네티즌은 가슴이 그래도 크다는 반응과 함께 사진이 그렇게 나온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입니다. 외모만큼이나 상당히 화려한 프로필이 있습니다. 레이양은 지난해 SBS < 썸남썸녀 >에서 김지훈의 소개팅녀로 등장했습니다. 오나귀(오 나의 귀신님)에 특별 출연해 극 중 주방장 역의 조정석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의 피트니스 모델 레이양은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미즈비키니 톨 부문 1위, 스포츠모델 톨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거머쥐었습니다. 절대적인 몸매임을 입증하는 수상경력입니다.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박솔미, 박시연, 유인나 등 연예인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합니다.



173cm의 키 큰 글래머 미모의 화려한 몸짱 레이양은 늘 화제를 몰고 다닙니다. 레이양 비매너, 레이양 연예대상, 레이양 김구라, 레이양 현수막, 레이양 국적 등등 수많은 검색어가 붙습니다. 팬도 많지만 그만큼 안티도 많다는 간접 증거입니다. 레이양 남편 레이양 결혼 등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레이양은 미혼녀입니다.

최근 레이양 소속사 관계자는 “인터넷에 레이양 루머는 사실무근이며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습니다. 5분 차이 일란성 쌍둥이 레이양 친언니 양현화 씨도 SNS에 해명 글을 남겼습니다. 레이양 일진설 교통사고 등 진짜 같은 소문을 말하는 레이양 동창생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나타나 논란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이 네티즌은 중학 시절 양민화가 일진이었고 아이들을 많이 때리고 나쁜 짓을 했다며 오토바이 폭주족 오빠와 어울리다 사고가 나서 코 수술한 얼굴로 미스코리아 2번 나가고 마지막에 미스코리아 부산 진이 되고 그렇게 레이양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도 사고 이후 오토바이 소리만 나도 깜짝깜짝 놀란다. 횡단보도를 건너다 빠르게 지나가는 중국집 배달 오토바이에 치여 8m 이상 튕기면서 머리가 바닥으로 먼저 떨어져 얼굴 전면과 머리를 심각하게 다쳤다. 팔다리는 찰과상으로 그쳤지만 엄청난 사고였다.”

레이양 언니는 이어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오가며 한 달 이상 입원했고, 총 석 달 가까이 입원 후 퇴원했던 교통사고였다. 하지만 중국집 배달부는 부모가 없는 고아에 당시 18살이었고, 중국집 사장 부부는 자기들도 합의해줄 돈이 없다며 미안하다며 100만 원을 건넨 게 전부였다”며 “지금 우리 가족은 심적으로 너무나 큰 고통을 받고 있다. 동생이 지금까지 얼마나 힘들고 열심히 살았는지 너무나 잘 안다. 독하디독한 악성 댓글들을 그냥 넘길 수 없었다”고 악플러에 대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레이양
160115 나혼자산다 140회 다시보기

동영상을 돌려 보며 방송에서 했던 이야기를 기록한 시청 후기입니다. ⓒ리뷰걸이 말한다. 1월 15일 방송된 < 나혼자산다 >는 자취 9년 차 헬스트레이너 레이양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요즘 인기 실감하시죠? 연말에 가장 뜨거웠고요.”
“김구라 씨를 제치고 12월 30일 검색어 1위였어요.”

전현무 김영철의 돌직구에 레이양은 현수막 사건 이후 “너무 욕을 많이 먹어서 누가 저를 알아보면 숨게 된다”고 무안해 했습니다. 이에 전현무는 “이제 그런 실수를 또 안 하면 되는 거고 액땜을 제대로 했다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또 레이양의 민낯이 공개되자 육중완 전현무는 “오!”, “민낯이 너무 굴욕이 없다”며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 레이양 자린고비 같은 서울 자취생활 이야기

* 상경한 이유?

“서울이 너무 가고 싶었어요.”

서울에 가면 혼자 살 수도 있고 뭐라도 부산에 있을 때보다 `하나라도 더하지 않을까`라는 꿈을 안고 자취생활을 시작했죠. 현재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면서 운동도 하는데 수건을 업체에 맡기니까 매달 50만 원 정도가 나오더라고요. 돈을 아끼려고 집에서 직접 빨래하니까 5분의 1로 줄었어요.(비누 조각을 모아서 스타킹 씌워 다시 사용하고 걸레 빤 물은 변기 청소로 재사용하는 짠순이 모습이 나왔다.)

학창시절 때 집안이 되게 어려웠어요. 그러고 나서 스무 살이 되고 제가 부산에서 서울 올라오고 부모님 도움 없이 자립해야 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절약이 몸에 밴 거 같아요. 그게 습관이 되고 지금은 이게 일상이 됐어요.

* 레이양 다이어트 식단 공개

“만날 자기 전에 고구마를 구워놓아요.”

식판에 담은 메뉴는 고구마 2개 사과 1개 달걀 2개의 아침 다이어트 식단이었다. 초콜릿을 자린고비 굴비처럼 앞에 두고 먹지는 않았다. 자신에게 보상 날을 주어 일주일에 한 번 피자 2조각 먹었다고 말했다. 개그우먼 이국주가 난 2조각을 남긴다고 말해 빵 터졌다.

# 레이양 미스코리아에서 헬스 트레이너로 전향한 까닭?

“처음에는 요가 강사로 시작했는데 요가강사 하기 전에 우울증이 굉장히 심했었어요.”

몸무게가 70kg 나갔을 때 폭식증까지 왔었어요. 뭐가 막 먹고 싶은 생각이 들고 이거 끝나고 뭘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뭐하는 건가 싶었습니다. 이대로 폭식증을 방치하면 우울증이 더 심해질 것 같아서 요가가 우울증에 좋고 심신을 단련하는 운동 중에 대표적인 거라서 운동은 잘하지만 잘 알지를 못해서 전문적으로 알고 싶어서 헬스장을 본격적으로 다녔죠.

그러다 보니 몸이 만들어지고 식습관도 개선되고 머슬마니아까지 도전하고 싶어서 나갔었죠. 좋은 성과가 나와서 1위에 머슬마니아 2관왕 했어요. 참가 접수 후 목표가 생기면서 2시간씩 했던 거를 4시간씩 하게 되고 식단도 더 철저히 하니까 몸이 점점 잘 만들어져서 힘든지 몰랐어요. 되게 뿌듯하고 재미있었죠.

육중완은 “국주 씨 같은 분도 머슬마니아에 나갈 수 있는지?”라고 물었다. 레이양은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짧게 답했지만, 이국주는 “저는 생각이 없어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요즘 건강식도 챙겨 먹고, 살찐 사람도 오래 사는 거를 보여주고 싶다”는 국주의 인생 목표를 말하자 레이양은 “운동을 해서 조금 더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레이양 교통사고, 쌍둥이 언니와 눈물 쏟은 이유

운동 후 쌍둥이 언니 집으로 향하는 레이양. 육중완은 레이양 쌍둥이 언니 양현화 씨에 대해 이목구비가 좀 다르다고 말했다. 양민화 양현화 자매는 열다섯 살 중학교 2학년 때 레이양 사고를 죽다가 살아난 거라고 회상했다. 양현화 씨는 “사고 난 날 왜 그랬냐”며 “내가 가지 말라고 말렸는데 왜 그렇게 나가고 싶어 했느냐”고 과거 일에 관해 물었다. 레이양은 교통사고 때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하면서 아직도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몰라서 그게 너무 답답하다고 했다.

“얼굴이 완전 엉망이었지. 코뼈 부러지고 이마 다 찢어지고 이빨 다 깨졌는데.”
그런데 네가 중환자실에서 깨어나서 가장 처음 한 말이 뭔지 아나?
거울 좀. 그건 기억난다.
보지 말라고 가족들 다 말렸는데 굳이 봐서.
언니가 예쁘다고 해줘서 신기했다.
얼굴이 예뻐서 예쁜 게 아니라 살아난 대견함 때문에.

놀림 받는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남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저 자신을 많이 괴롭혔어요. “이렇게 다니면 창피하지 않아? 앞으로 아는 척하지 마”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교통사고 합의금을 받지 못했어요. 병원비 감당하기도 어려웠던 가정 형편 때문에 부러진 코만 재건 수술하고 치아 제대로 심는 데 2년 걸렸어요. 어릴 적 사진을 보면 `어떤 게 내 모습이지? 예전의 얼굴은 뭐였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학창시절에 저에겐 있을 수 없는 일이었죠. 중3 때 치료를 마치고 코뼈 한 개가 잘 안 맞았지만, 그땐 어쩔 수 없이 지냈어요.

복이 많았던 것 같아요. 스무 살이 되고 나서 우연히 도움을 받았어요. 잘못 치료된 코를 바로잡기 위해 성형수술한 거죠. 너무 감사하게도 코 재건 수술을 하고 그 김에 눈 수술도 해주셨어요. 부서진 치아까지 완벽하게 치료하니 눈 코 입 제 것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일단 제가 성형수술을 한 거니까 지금 막 성형설이 나돌잖아요. 아픈 추억이지만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거죠.

마음의 병이 왔었어요. 많이 심각한 거예요. 혼자 살다가 내가 잠깐 잘못 생각하면 우리 가족이 마음 아플 수 있겠다. 신혼이지만 결혼한 언니와 함께 지낼 수 있게 해준 형부에게 감사했어요. 집밥을 먹게 되면서 다시 마음의 건강을 찾았습니다.

차라리 팔다리가 부러졌으면 안 힘들었을 텐데 사춘기 나이에 얼굴을 다치니 너무 괴로운 거예요. 말도 못하고 웃을 수도 없었어요. 앞니가 다 없었고 코뼈는 부러져 있고 이마 다 찢어져 있고 이 흉터가 안 보이기까지 6년 걸렸어요. 다른 사람들의 작은 지적에도 눈물부터 쏟았는데 상처를 편하게 이야기하는데에도 긴 시간이 필요했던 거죠.

# 레이양 엄마 통화에서 플랜카드 언급

TV를 봤다는 레이양 어머니는 “너 얼굴에 또 손댔지? 딱 표나던데?”라며 슬며시 딸을 약 올렸다. “연예인 됐더구먼. 표나잖아. 볼때기 양쪽에 볼록하니 티 나더라”고 말했다. 레이양은 “내 디스하나 지금. 안 했는데 뭘 했다 하느냐”고 억울해했지만, 엄마는 시종 “티 나는데”라며 의심하는 듯한 장난을 멈추지 않았다. “내 미치겠네. 끊어라”고 하자 엄마는 “레이양 파이팅”이라고 마무리했다.

레이양은 연예대상 시상식 날 4분 동안 카메라에 잡혀 있었는데 과하게 화장한 모습을 보고 그러신 것 같다고 엄마의 통화 장면 의혹에 해명했다. 어머니는 플래카드를 왜 들어서 그랬느냐며 앞으로 똑바로 들으라고 했다면서 레이양은 앞으로는 플래카드는 내가 안들 거라고 대답했다. (2016.01.20 최초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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