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세 여아 개에 물려 사망… 핏불테리어 공격 사고 뒤 사살

2세 여아 개에 물려 사망… 핏불테리어 공격 사고 뒤 사살

핏불테리어 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의 댓글이 빗발쳤습니다.

한 네티즌은 “애를 물어 죽였다지만, 어떻게 아무것도 모르는 키우던 핏불테리어를 죽일 수가 있나요?”라면서 “날 밝으면 동물 학대로 고발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다른 누리꾼은 “역시 개는 먹어야 하는 거야! 이러고도 친구냐? 친구를 물어 죽이느냐?”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개념도 없고 무식한 놈들 많다. 핏불 테리어 옹호하는 놈들은 분명 개장수 아니면 사이코패스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밖에

– 자승자박이다. 가정에서 핏불 테리어 키운 거 자체가 정신병자거나 주인도 저런 공격적 성향일 가능성이 크다.
– 멍청한 사람 많다. 우리나라 핏불 얼마나 많은데 사고 한번 났다고 그러냐?
– 밝혀지지 않았을 뿐이지 우리나라에서도 핏불테리어 사고가 얼마나 잦은지는 알고 댓글 다느냐? 개 사고 중 1위가 핏불이다.

등등 의견이 넘쳐났습니다.

이번 사고는 청원 다둥이네의 비극이라는 소식으로도 전해졌습니다.

15개월 된 청원 다둥이네 막내딸이 키우던 개에 물려 숨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개는 가족들에 의해 바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22일 주택 마당에서 사고가 발생했으며 119구조대는 “아이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 여자아이의 가슴과 겨드랑이가 개에 많이 물린 상태였다”며 “지속해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결국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감을 따는 태몽으로 생긴 막내딸은 건강하고 이름은 아직 짓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다둥이네 엄마는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 등 심적 고통으로 끝내 정신을 잃고 몸져누웠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충북 청원 다둥이네는 < 인간극장 >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족.

11남매로 충청북도에서 가장 많은 자녀를 둔 가정으로 주목받았다.


투견 핏불테리어 성격.

청원 다둥이네 막내딸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핏불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9개월 된 핏불테리어 공격에 사고가 난 것인데요.



유가족은 “집이 외딴곳에 있어 집 지키려 키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표적인 싸움 개로 알려진 핏불테리어는 불도그와 테리어를 교배해 만든 종으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개 1위로 꼽힐 만큼 사나운 성격.

사고를 일으키기 쉬운 개이며 반려견 초보 개 주인이 기르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초 입력 2015.06.24)

◆ `개에 물려 사망…`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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