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이유영 몸매…속옷 같은 드레스 입고 수상소감 (청룡영화상)

간신 이유영 몸매…속옷 같은 드레스 입고 수상소감 (청룡영화상)



한국 영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김혜수와 유준상이 진행을 맡은 제36회 청룡영화제는 26일 오후 8시 45분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됐으며 전 과정이 생방송 됐습니다.

`청룡영화상`은 1963년 처음 개최된 이래 가장 신뢰받는 한국 최고의 영화상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청룡영화제에서 이유영은 출연작 `간신` 신인여우상 수상소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유영은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흰색 드레스를 선택해 다리 앞트임이 깊어 아찔한 노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빨간색 레드카펫 위 하얀 드레스는 이유영의 하얀 속살을 더 돋보이게 했습니다.

사진=간신 이유영 몸매, 레드카펫 드레스 (청룡영화제)

이날 신인여우상 후보에는 이유비 (스물), 권소현 (마돈나), 이유영 (간신), 박소담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설현 (강남 1970)이 올랐습니다.

사진=간신 이유영 몸매, 가슴 부분이 아슬한 드레스

제52회 대종상에 이어 청룡영화상까지 신인여우상을 거머쥔 배우 이유영 수상 소감. ⓒ리뷰걸이 말한다



이유영은 “지난주에 대종상에서 `봄`으로 상을 받고 이번 주에 `간신`으로 상을 받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며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상을 못 받을 거로 생각해서 수상 소감을 준비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설중매 역이 어렵다’고 징징했는데 잘할 거라고 믿어주고 캐스팅해준 민규동 감독님께 감사하다. 그리고 더운 날부터 추운 날까지 고생한 스태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인사했습니다.

덧붙여 “추운 날씨에 시스루 한복만 입은 채 민망할 수 있는 장면에서도 온몸을 던지면서 연기한 수많은 여배우와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유영은 “7년 전에는 미용실에서 헤어 스태프를 했다. 생업을 포기하고 연기자가 되고 싶었다. 힘든 시간이지만 응원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즐기고 또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최초 입력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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