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아랑사또전

황보라 셀카, 과한 상의 실종 ‘옷을 입으세요’

황보라가 지난 7월 미니홈피에 공개했던 셀카 사진이 두 달 지난 지금 새삼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는 그가 8월 15일 첫 방송이 시작된 아랑사또전 반쪽 무당 역으로 열연 중이라, 방송 출연 전 미니홈피에 올렸던 사진까지도 지금에 관심 대상이 되는 것 같은데요.

황보라 상의 실종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 ‘도대체 무슨 콘셉트일까?’ 하는 생각이 번쩍 스쳐 지나갔습니다.

셀카 속 황보라는 민낯으로 침대에 누워 손으로 입을 가리거나 눈을 게슴츠레 뜨고 입술을 쭉 내밀고 있습니다.

황보라의 거의 감길 듯한 흐리멍덩한 눈을 보면 ‘한잔하셨나?’ 하는 정도입니다.

처음 보는 황보라 셀카, 사진으로 봐서는 그가 옷을 입었는지조차 알 수가 없어 오해를 많이 살 만한 사진이었습니다.

황보라 셀카

누워서 다양한 자세로 찍은 황보라 상반신 위주의 사진은 누가 봐도 상의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였는데요.

옷을 입은 채 착시 현상을 연출했다 치더라도 팬들에게 소개하기에는 역부족인듯합니다.

그는 이전에도 이와 비슷한 셀카를 찍었는데요.

방송이었다면 논란이 많았을 법한 장면의 아슬한 사진을 올렸네요.



그런데요.

가만히 보니 황보라 셀카 게시물의 제목이 ‘good night’라고 쓰여있는 것을 보고는 그제야 게슴츠레 눈 뜨고 손을 입에 댄 것은 ‘굿 나이트 인사를 하는 것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는데요.

황보라 셀카는 다소 과하지 않았나 싶고 그 의도를 알기 힘든 사진이었다는 생각과 함께 아랑사또전에서 맡은 무당 역할 많은 발전 있기를 기대합니다.

최초 입력 2012. 9. 14 ⓒ 리뷰 걸이 말한다, 무단 복사, 전재 및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