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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성희롱한 원로가수..네티즌 “누구인지 알겠다”

사유리 성희롱한 원로가수..네티즌 “누구인지 알겠다”



지난 2일 방송된 EBS < 까칠남녀 >는 `성폭행 최악의 판결 TOP5`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러는데 반바지로 갈아입어도 괜찮겠나?”

2013년 8월 직장인 여성 A씨가 사장님의 방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업무교육을 이유로 A 씨를 불러낸 사장님은 반바지 대신에 트렁크 팬티 차림으로 자리에 앉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의 이상한 주문은 계속됩니다. “다리를 주물러 달라. 더 위로… 더 위로…”



트렁크 팬티 차림의 사장님은 급기야 A 씨의 허벅지에 자신의 맨다리를 올려놓습니다. A 씨는 수치심을 느꼈지만, 아무것도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만일 이 사건이 법정에 가게 된다면 사장님은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일본 출신 방송연예인 후지타 사유리(Fujita Sayuri. 39) 양이 과거 어느 방송 녹화 현장에서 가요계 대선배 원로가수 A 씨에게 당했던 성희롱 경험을 고백해 충격을 줬습니다.

누리꾼들은 사유리 원로가수 누구인지에 관하여 이목이 쏠렸는데요.



“왜 그때 가만히 있었을까?”

당시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자신을 오랫동안 자책했다는 사유리.

아래는 < 까칠남녀 > 방송에서 말한 후지타 사유리의 용기 있는 고백입니다.

그녀는 “저도 연예인 되고 나서 이런 비슷한 사건이 있거든요.”라며 방송 데뷔 후 겪었던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녹화 쉬는 시간 커피를 마시던 중 엄청 유명한 남자 가수 선배님이 뜬금없이 “사유리 일본 사람이잖아. 솔직하게 말해. XX 지금까지 몇 명 했어?”라고 물었는데요.




“예?”

“말해봐. 몇 명 했어?”

계속 “몇 명 했어?”를 다섯 번 물어봤어요.

처음엔 (무슨 말인지) 제가 잘못 알아들었나 싶어 그냥 웃었어요.

계속 웃기만 하고 안 들은 척했어요.




하지만 집에 가서 시간 지나 ‘화가 난다고 재수 없다고 왜 말을 안 했을까!’를 생각하고.

시간이 갈수록 또 생각나고 TV에 그 사람이 나올 때마다 진짜 기분이 나쁘고 더러운 수치심.

사유리는 끝으로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되는 것 같다”면서 “그때 당시보다 사실 1년, 2년, 3년, 5년, 지금 훨씬 더 상처가 깊어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원로가수 누구지”, “누구인지 알겠다”, “그럴 줄 알았다”라며 A 씨의 정체를 추측하고 있습니다.



데뷔 당시 < KBS 미녀들의 수다 >에 출연했던 사유리 나이는 2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데요.

사유리 성희롱한 원로가수는 공개사과는 못할지언정 개인적으로라도 하루속히 그때 일을 사죄하는 것이 마땅할 듯합니다.

이날 방송은

‘징역 12년 조두순 음주 감경, 술 마셔서 봐준다?’,
‘누군가 강제로 키스한다면? 상대의 혀를 잘랐다! 정당방위? 과잉대응?’,
‘사장님의 트렁크 팬티’,
‘갑을관계에서 일어나는 성범죄, 치킨 회사 사장님의 성추행 사건. 합의금 받으면 꽃뱀인가?’,
‘떡볶이 성매매 사건’, ‘제2의 밀양 사건, 초안산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

등 내용을 다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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