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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침대 사진 잡지에 유출…’충격’

빅뱅 승리 침대 사진 잡지에 유출…’충격’
승리 자는 사진 공개한 일본 여자
‘관계 후 닦아주지도 않고…’
잠자리 버릇 언급.

그룹 ‘빅뱅’의 승리(이승현. 21)가 13일 일본 잡지에 실리며 스캔들에 휩싸였다.

잡지의 기사 제목은 ‘빅뱅 승리의 침대 사진과 XX’으로 상당히 노골적이었다.

‘프라이데이(FRIDAY)’라는 일본 주간지는 빅뱅 승리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옷을 벗은 채 침대에서 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과 승리와 하룻밤 보냈다는 한 여성의 주장을 보도했다.



◇ 빅뱅 승리 ‘스캔들’ 상반신 탈의 사진 유출.

일본 여성과 무얼 했길래?

프라이데이 잡지는 ‘BIGBANG V.I의 침대 사진과 버릇’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승리가 일본에서 함께 있었던 여자가 제공한 사진이라며

상반신은 살색으로 얇은 침대 이불을 덮은 채 잠들어 있는 승리의 얼굴 사진과 돌아누워 있는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이 논란의 쟁점은

– 프라이데이 잡지 성격?

– 승리 사진은 합성입니까?

– 승리 일본 여자는 꽃뱀입니까?

등으로 이어졌다.

◇ 스캔들 제기한 여성은 인터뷰에서

‘행위 도중 승리, 목 조르는 XX이 있다’면서 승리의 잠자리 버릇 등 독특한 스킨십 습관까지 설명하며 적나라한 내용도 묘사해 충격을 줬다.

“게다가, 내 배 위에 한 후 닦아주지도 않고 수건을 던진 것뿐. 게다가 키스는 한 번도 해주지 않았습니다”라고 증언했다.

◇ 일본 잡지 프라이데이는

주로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파파라치 전문 매체.

일본에서도 악명 높은 잡지로 이처럼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해 해당 연예인 소속사와 돈거래를 한다고도 알려졌다.

거래 성사가 잘 안 되면 이차적인 사진까지 공개하기로 소문나 있다.



누리꾼 일부는 반일 감정에 ‘승리가 물총을 잘 쐈다.’, ‘다 큰 남자가 여자와 잘 수도 있지.’라고 말했다.

반면 ‘싸이’ 해외 소식이 좋은 데 승리 근황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 승리 목 부분 다르다는 합성 사진 의혹 제기

승리와 일본 여성의 원나잇 스캔들은 사실이 아닌 조작일까?

일부 네티즌은 승리의 사진에 대하여 합성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승리와 비슷하게 찍힌 일본 배우의 사진과 승리 얼굴이 합성됐고 몇몇 부분에서 합성 흔적이 보인다고 주장했다.

승리 사진 합성 의혹에 대해 ‘합성이든 아니든 승리는 피해자다’는 반응을 보인 팬도 있었지만, 아이돌 연예인으로서 이미지 실추는 피할 수 없게 됐다.

◇ 승리와 하룻밤 지낸 여자는 꽃뱀인가요?

이 일본 여성은 승리를 어떤 죄목을 씌워 고소한다거나 금전(합의금)을 요구하지 않았으므로 꽃뱀은 아닙니다. 사진을 촬영하고 기사를 팔아먹은 거로 봐서는 파파라치에 더 가깝습니다. 전문 파파라치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꽃뱀 사진은 없으며 승리 일본 여자친구도 아닙니다.


(위) = 승리 침대 사진
(아래) = 니시키도 료(일본 배우, 가수)의 스캔들.
10일 일본 연예잡지 ‘부브카(Bubka)’의 블로그에서 게재했다.

누리꾼 jura**** 여자 아이돌이 이런 일 터졌으면 ‘더럽다’ ‘걸레다’ 등등 매장당했을 텐데 남자라서 그런지 ‘안됐다’ ‘불쌍하다’는 여론이 대부분이네. 참 역겹다.

seok**** 승리, 여자친구와 관계 했다면 아무런 논란이 되지 않겠죠. 그런데 공인인데 직업 여성과 관계를 맺었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건 엄연한 남녀차별입니다.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되라는 식 아닙니까? 한성주 사건 어떻습니까? 사랑하는 남자와 관계를 맺어도 유출됐다는 이유로 온갖 욕설을 다 들었는데 말이죠.



[주] 승리는 2018년 8월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JTBC의 예능 프로그램 방송에서

“난 자다가 사진 찍힌 것으로 많이 뭐라 하더라. 그렇게 멘붕이 오는 상황이 많았다”

며 자폭했다.

(최초 입력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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