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대 기타리스트, 록 꿈꾸는 이에 지표 되다

인터뷰 · 80년대 록밴드 멤버들 과거 사진 세 밴드의 등장 이후 록은 이제는 소수의 음악이 아니었다. 대형 공연마다 시나위, 부활, 백두산 등 록밴드가 초청됐고 더 많은 사람이 록을 즐기게 됐다. 20대 초반의 이들은 함께 공연할 때면 자신의 음악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서로 더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는데 그때마다 팬들의 응원전까지 더해져 치열함이 전쟁을 방불케 했다. 경쟁의식 대단했어요. 대단했고 그 경쟁에 가장 탑 위치에서 정면승부를 그러니까 이날 … 더 보기

백두산(록그룹)

그룹 시나위와 부활은 기타리스트인 신대철과 김태원이 보컬을 구해서 밴드를 유지해 나갔다. 이에 반하여 유현상은 스스로가 보컬이었으며 리더가 되어 기타리스트를 영입하여 밴드를 이끌었다. 영어 가사로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였던 최초의 밴드였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나는 록의 전설이다 백두산 편 라우드니스에 도전장을 던지며 한국 록의 붐을 일으킨 백두산 번(BURRN) 일본의 록 전문잡지 1988년 일본의 유력한 록 음악 잡지 번(BURRN)에서는 한국의 록 밴드들을 특집으로 다뤘는데. 부활을 라우드니스에 도전장을 낸 … 더 보기

부활 이승철 ‘희야’

부활 이승철 ‘희야’ 성격 다른 메탈 밴드 시나위가 80년대 록 음악의 불씨를 놓았다면 그 불을 지펴 올린 것은 부활이었다. (팀의) 리더로서 스타트를 못 끊었다는 것에 대해서 약간 조바심이 생기게 됐죠 – 김태원 당시 기타 하면 강남의 신대철, 강북의 김태원이라는 말이 돌았다고 하는데. 김태원은 부활의 첫 음반을 준비 중에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를 들었다. 올해로 데뷔 26년을 맞고 있는 부활. 최근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연주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