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록그룹)
그룹 시나위와 부활은 기타리스트인 신대철과 김태원이 보컬을 구해서 밴드를 유지해 나갔다. 이에 반하여 유현상은 스스로가 보컬이었으며 리더가 되어 기타리스트를 영입하여 밴드를 이끌었다. 영어 가사로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였던 최초의 밴드였다는 … 더 보기
부활 이승철 ‘희야’ 성격 다른 메탈 밴드 시나위가 80년대 록 음악의 불씨를 놓았다면 그 불을 지펴 올린 것은 부활이었다. (팀의) 리더로서 스타트를 못 끊었다는 것에 대해서 약간 조바심이 생기게 됐죠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