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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색푸들 분리불안 극복기

    사실 ‘극복기’라고 제목에 써놨지만,완전히 끝난 이야기는 아닙니다.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인 이야기라는 걸 먼저 말해두고 시작해볼게요. 마냥 예뻐서, 별다른 준비도 없이 덜컥 입양해버린 갈색 푸들. 강아지를 키워보는 게 처음이라사료, 산책, 배변 이런 기본적인 것들만 신경 쓰면 되는 줄 알았죠.그때는 ‘분리불안’이라는 단어 자체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함께 지낸 지 2~3개월쯤 지나면서 이상한 낌새가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외출을 하려고만 하면강아지가…